본문 바로가기

남북 이산가족 상봉

분단과 한국전쟁으로 헤어진 남북의 가족들이 적십자사와 당국의 협의를 거쳐 만나는 인도적 교류. 1985년 서울·평양 고향방문단 교환으로 첫 공식 상봉이 이루어졌으며, 2000년 재개 뒤 금강산 대면상봉과 화상상봉으로 이어진 만남. 제한된 상봉 기회와 신청자의 고령화 속에서 생사확인·서신교환·가족 재결합 문제가 함께 논의되어 온 사업.

13 타임라인
25 관련 링크
남북 이산가족 상봉

추가 정보

분단과 가족의 단절

남북 분단과 한국전쟁의 피난·이동 과정에서 흩어진 가족들이 서로의 생사와 거주지를 확인하고 만나는 인도적 교류. 장기간의 단절과 신청자의 고령화가 겹치고, 가족의 생사확인조차 마치지 못한 채 사망하는 신청자도 늘어나는 상황. 가족을 찾는 일과 만남의 기회를 확보하는 일이 함께 과제로 이어져 온 사업.

상봉의 방식과 절차

적십자사와 당국의 협의를 거쳐 방문단 교환, 지정된 장소의 대면상봉, 화상상봉 등으로 진행되는 만남. 대상 선정에는 신청과 생사확인, 남북 명단 교환 등의 절차가 필요하며, 대면행사는 정해진 시간의 단체·개별·작별상봉으로 구성됨. 생사확인과 서신교환, 가족 재결합도 함께 논의되는 문제로, 교류의 지속 여부는 남북관계와 협의에 영향을 받아 왔음.

타임라인 13건 · 1971–2025

밀집 구간

구간을 선택하면 해당 기록으로 이동합니다.

보기
간격이 실제 시간에 비례합니다. 기록이 없는 구간은 길수록 멀리 벌어집니다.
수록 이벤트 분포 점을 선택하면 해당 이벤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1971년 2025년
갱신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