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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평양에서 첫 남북 이산가족 상봉

1985-09-21 토요일 · 41년 전

남북 적십자 합의에 따른 이산가족 고향방문단과 예술공연단의 교환방문 기간 중 서울과 평양에서 첫 공식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짐. 전체 방문 일정은 9월 20일부터 23일까지였으며, 실제 가족을 만난 방문자는 남측 35명과 북측 30명이었음.

1984년 북한 수해 구호물자 수용을 계기로 재개된 남북대화와 적십자 협상을 거쳐 성사됨. 양측 예술공연단의 공연도 진행되었으며, 가족들의 만남은 서울과 평양의 지정된 장소와 짧은 일정에 한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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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