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0일 오전 0시 19분경 삼립 시화공장에서 컨베이어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부상을 입은 사고. 한 명은 왼손 중지와 약지, 다른 한 명은 오른손 엄지 일부 절단. 같은 공장에서 2025년 5월 끼임 사망 사고가 발생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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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시화공장 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 사고
2026년 4월 10일 삼립 시화공장에서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 중 근로자 2명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된 산업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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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사고 관련 조사를 할 예정이냐고 묻고, 장관은 사고 발생 즉시 작업을 중지시켰고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답변. 이에 주관적 의도에 관한 부분을 잘 체크하라고 주문.
경기 시흥경찰서는 형사1과를 중심으로 8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꾸려 집중 수사에 들어감. 참고로 지난해 같은 공장에서 발생한 끼임 사망 사고를 담당했던 형사2과 소속 형사들을 전담팀에 포함.
경기 시흥경찰서가 시흥시 소재 SPC삼립 시화공장에 수사관 23명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 집행. 고용노동부 수사와 경찰 수사는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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