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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허상의 어릿광대

虚像の道化師ja

히가시노 게이고의 갈릴레오 시리즈 제7작이자 네 번째 연작 단편집. 2011~2012년 《별책 문예춘추》와 《올요미모노》에 발표한 네 편을 묶어 2012년 문예춘추에서 처음 출간한 작품.

물리학자 유가와 마나부와 형사 구사나기 슌페이가 초자연적인 현상처럼 보이는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는 이야기. 신흥 종교 교주의 염력 주장, 특정인에게만 들리는 소리, 악천후로 고립된 산속의 사건, 극단 관계자들의 알리바이를 둘러싼 네 가지 수수께끼가 원래 단행본의 중심. 과학적 검증과 논리적인 추론에 인물들의 감정과 행동 동기를 겹쳐 놓은 구성.

판본에 따라 수록작이 달라지는 책. 2015년 일본 문고판은 원래 네 편에 《금단의 마술》 초판의 《투시하다》·《휘다》·《보내다》를 옮겨 모두 일곱 편으로 재편집한 판본. 나머지 한 편 《猛射つ》를 장편으로 대폭 고친 2015년판 《금단의 마술》과는 별개의 출판 과정.

한국어판은 2021년 재인에서 김난주 번역으로 출간됐으며, 일곱 편으로 구성된 일본 문고 재편집판 계열의 번역본. 원래 네 편 모두와 나중에 합쳐진 두 편이 2013년 후지TV 드라마 《갈릴레오》 시즌 2에서 각색된 이력.

8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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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어릿광대

타임라인 8건 · 20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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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021년
release 8건

히가시노 게이고의 《현혹하다》(幻惑す)가 《별책 문예춘추》 2011년 3월호(제292호)에 게재. 신흥 종교의 교주가 염력으로 사람을 죽게 했다고 주장하는 사건을 다룬 단편으로, 2012년 《허상의 어릿광대》 일본 최초 단행본에 수록. 날짜는 잡지의 호수 기준.

히가시노 게이고의 《연기하다》(演技る)가 《별책 문예춘추》 2012년 3월호(제298호)에 게재. 극단 대표의 죽음과 관계자들의 알리바이를 다룬 단편으로, 2012년 《허상의 어릿광대》 일본 최초 단행본에 수록. 날짜는 잡지의 호수 기준.

일본 원서·판본

문예춘추가 《허상의 어릿광대》(虚像の道化師 ガリレオ7)의 일본 첫 단행본을 발매. 《현혹하다》(幻惑す)·《들리다》(心聴る)·《위장하다》(偽装う)·《연기하다》(演技る) 네 편을 수록한 280쪽 분량의 책. 출판사에 기재된 발매일과 초판 판권일 모두 2012년 8월 10일이며, ISBN은 9784163815701.

방영·개봉

후지TV가 《갈릴레오》 두 번째 연속극을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11회 방영. 《갈릴레오의 고뇌》·《성녀의 구제》·《허상의 어릿광대》·《금단의 마술》을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유가와 역으로 복귀하고 요시타카 유리코가 원작에 없는 형사 기시타니 미사 역을 맡은 구성. 마지막 두 회는 《성녀의 구제》를 전후편으로 영상화한 연혁.

《허상의 어릿광대》 초판 수록작의 방송은 《현혹하다》 제1화(4월 15일), 《들리다》 제3화(4월 29일), 《위장하다》 제7화(5월 27일), 《연기하다》 제8화(6월 3일). 당시 《금단의 마술》 수록작이었던 《휘다》는 제4화(5월 6일), 《보내다》는 제5화(5월 13일)로 각색됐으며 두 편의 《허상의 어릿광대》 문고판 편입은 방송 이후인 2015년의 일.

일본 원서·판본

문예춘추가 2012년 단행본 두 권의 여덟 편 가운데 일곱 편을 묶은 《허상의 어릿광대》 문고판을 발매. 원래 네 편에 《금단의 마술》 초판의 《투시하다》(透視す)·《휘다》(曲球る)·《보내다》(念波る)를 더한 구성. 480쪽, ISBN 9784167903114이며 발매일과 초판 판권일 모두 2015년 3월 10일. 남은 《猛射つ》를 대폭 개작해 같은 해 6월 별도 장편으로 출간한 《금단의 마술》과 구별되는 판본.

갈릴레오 시리즈
한국어판 출간

재인이 김난주 번역의 《허상의 어릿광대》 한국어판을 출간. 일본 초판 네 편에 《금단의 마술》 초판의 세 편을 합친 일곱 편 구성의 번역본으로, 552쪽 양장본이며 ISBN은 9788990982940. 예스24·알라딘에 등록된 발행일은 2021년 12월 16일, 도서관 소장 서지의 발행연도는 2021년.

그 외 사실들 3건

트리비아

  • 2021년 한국어판의 수록 순서는 《현혹하다》·《투시하다》·《들리다》·《휘다》·《보내다》·《위장하다》·《연기하다》. 일본 문고판의 《幻惑す》·《透視す》·《心聴る》·《曲球る》·《念波る》·《偽装う》·《演技る》에 각각 대응하는 구성.

  • 《허상의 어릿광대》의 문고 증보는 《금단의 마술》 전체를 합친 과정이 아닌, 세 편을 옮긴 재편집. 《금단의 마술》 초판의 나머지 《猛射つ》는 별도로 대폭 가필·개작되어 동명 장편으로 문고화된 작품. 두 책의 제목이 그대로 유지되면서도 각 판본의 내용 구성이 달라진 사례.

  • 담당 편집자의 당시 회고에 따르면, 처음에는 한 권의 갈릴레오 단편집을 준비하던 중 히가시노 게이고가 두 권 출간을 제안. 2012년 초에 윤곽이 잡혀 있던 다섯 편에 세 편을 더해 네 편씩 나누고, 두 번째 책 《금단의 마술》은 잡지 발표 없이 전편을 신작으로 싣기로 한 집필 경위.

갱신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