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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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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기록

대법원이 일본제철 야하타제철소에 강제동원됐던 고 김공수의 유족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본제철이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는 원심을 확정함.

2018년 전원합의체와 2023년 12월 후속 판결에 이어 일본제철의 강제동원 배상책임을 재확인한 판결임.

일본제철 강제동원 손해배상 소송

파리크라상과 양대 노총 등이 제빵기사 고용을 위한 합작법인 피비파트너즈 운영에 합의. 파리크라상이 지분을 보유한 별도 법인이 제빵기사의 사용자가 되는 구조 확정.

SPC그룹의 법인 분리·사명 변경과 책임 분산 논란
1992 34년 전 일본군 위안소 관련 공문서를 발견한 역사학자

아사히신문, 일본군의 위안소 관여 입증하는 공문서 보도

1992년 1월 11일 아사히신문이 역사학자 요시미 요시아키가 일본 방위연구소 도서관에서 발견한 일본군 ‘위안부’ 관련 공문서를 보도함. 일본군이 위안소의 설치와 운영, 여성 모집과 감독에 관여했음을 보여주는 자료의 확인.

김학순의 공개 증언과 소송 제기 이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뒷받침하는 공문서가 언론을 통해 제시된 결정적 사건. 일본 정부가 군 관여를 부인하던 기존 입장을 재검토하고 관련 자료를 조사하게 만드는 계기가 됨.

김학순 (여성운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