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가 '미국의 혁신·기술 리더십 유지' 청문회를 열고 에이드리언 스미스 소위원장이 '한국 규제당국이 미국 기술기업을 공격적으로 표적 삼고 있다'며 쿠팡 사례를 거론함. 한국의 개인정보 제재가 미국 정치권에서 통상·외교 쟁점으로 비화하기 시작한 분기점.
1월 13일
총 9건
한 번 기록
파리크라상, 사업 부문 물적분할 후 상미당홀딩스로 전환
분할 전 파리크라상 법인이 제과·외식 사업 부문을 신설 파리크라상으로 물적분할한 뒤 상미당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지주회사로 출범함. 신설 파리크라상은 상미당홀딩스의 100% 자회사로 기존 브랜드와 사업을 승계함.
사이버 외곽팀·오프라인 심리전 국정원 예산 집행
판결문은 2010년부터 2012년 말까지 사이버 외곽팀 활동비 약 63억7천만 원이 800회에 걸쳐 지급되고, 보수단체 광고·집회 등 오프라인 활동비 약 1억5,200만 원이 20회 지급됐다고 적시함.
명진 스님,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에 임명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이 명진 스님을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으로 임명함. 명진 스님은 앞서 민추본 창립 때부터 상임집행위원장과 부본부장을 맡아 활동해왔으며, 본부장으로서 북녘동포 지원과 남북 불교 교류·통일 관련 사업을 이끌게 됨.
서독 특사 파울 프랑크, 방한해 동백림 사건 관련자 감형·석방 합의
서독 외무부 정치국장 파울 프랑크가 대통령 특사로 방한해 박정희 대통령과 최규하 외무부장관 등 한국 정부 인사들과 회담함. 양국 정부는 관련자 대부분의 석방과 중형자 감형, 사형 미집행에 합의했으며, 외교적 압력과 국제 구명운동이 형 집행에 직접 영향을 미친 사건.
패트런, 《이창》 본촬영 종료
《이창》의 본촬영이 1954년 1월 13일 종료됨. 제프가 이웃을 관찰하는 화면 구성을 위해 단일 아파트 안뜰 세트를 중심으로 촬영함. 촬영 종료는 예정 일정보다 15일 지연됨.
슈바르츠실트, 아인슈타인 방정식의 첫 엄밀해 도출
1915년 말 구대칭 질량 주위의 중력장을 기술하는 아인슈타인 장방정식의 첫 엄밀해를 구했고, 아인슈타인이 1916년 1월 13일 프로이센 학술원에 이를 발표함. 이 해에서 오늘날 슈바르츠실트 반지름으로 불리는 척도가 나오며, 후대의 좌표 확장과 인과구조 분석을 거쳐 이 경계가 사건의 지평선으로 이해됨. 블랙홀의 수학적 토대를 놓은 이정표.
워싱턴, 15개 줄·15개 별 국기법에 서명
버몬트·켄터키의 연방 가입을 반영해 줄무늬와 별을 각각 15개로 늘리는 1794년 국기법에 조지 워싱턴 대통령이 서명함. 새 국기의 시행일은 1795년 5월 1일로 정해졌으며, 주가 늘 때마다 줄무늬까지 함께 늘리려 한 처음이자 마지막 시도였음. 줄무늬가 계속 불어나는 문제는 훗날 1818년 국기법에서 13개로 되돌려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