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총 7건
한 번 기록
정부가 대산 1호 석유화학 사업재편계획 승인
정부는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을 분할해 HD현대케미칼과 통합하고, 롯데의 연산 110만 톤 규모 NCC와 중복·저수익 유도품 설비를 중단하는 대산 지역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하였다. 정유와 석유화학 설비의 통합효율을 높이는 한편 경량·고탄성 소재, 배터리 전해액용 유기용매, 바이오 나프타 기반 제품으로 전환하는 계획으로, 산업 차원의 감축 목표가 개별 단지의 실행계획으로 옮겨간 첫 사례가 되었다.
구글·CWI, 최초의 SHA-1 충돌 'SHAttered' 공개
구글과 네덜란드 CWI 연구진이 널리 쓰이던 해시 함수 SHA-1에서 서로 다른 두 PDF가 같은 해시값을 갖는 최초의 실제 충돌(SHAttered)을 공개함. 총 약 9×10^18회의 SHA-1 연산이 들어간 대규모 계산으로 해시 충돌 공격이 현실임을 입증. 이후 브라우저·업계 전반에서 SHA-1 퇴출이 가속됨.
김태효 출생
대한민국의 정치학자, 관료 김태효.
MGM, 가제 《별 너머의 여행》으로 큐브릭의 새 SF 영화 제작 발표
메트로-골드윈-메이어가 스탠리 큐브릭과 아서 C. 클라크가 준비하던 새 SF 영화를 가제 《별 너머의 여행(Journey Beyond the Stars)》으로 공식 발표. 외계 생명체와 인류의 우주 진출을 다루는 대형 영화 프로젝트로 소개되며 공동 구상이 MGM의 정식 제작 사업으로 전환.
로젠탈, 이오지마 수리바치산 성조기 게양 촬영
태평양전쟁 이오지마 전투 중 미 해병대원 6명이 수리바치산 정상에 성조기를 세우는 장면을, AP통신 사진기자 조 로젠탈이 촬영함(두 번째 게양 장면). 이틀 뒤 신문에 실려 폭발적 반향을 일으켰고 그해 퓰리처상을 받음. 전쟁채권 모금과 해병대 기념비의 모델이 되며, 성조기가 미국의 희생과 승리를 응축한 가장 상징적인 이미지로 각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