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 계정으로 AI 기억 시스템 배포
밀라 요보비치가 ChatGPT 와 클로드를 통해 다양한 대화를 나눔. 새 세션을 시작할 때마다 맥락을 잊어버리는 AI 서비스에 대해 개선할 필요를 느낌. 그래서, 개발자 벤 시그먼과 함께 MemPalace 라는 시스템을 개발, 밀라 요보비치 GitHub 계정으로 배포.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887 — 2026
현재 31건 표시
밀라 요보비치가 ChatGPT 와 클로드를 통해 다양한 대화를 나눔. 새 세션을 시작할 때마다 맥락을 잊어버리는 AI 서비스에 대해 개선할 필요를 느낌. 그래서, 개발자 벤 시그먼과 함께 MemPalace 라는 시스템을 개발, 밀라 요보비치 GitHub 계정으로 배포.
'혼밥'과 '혼술' 등 직장인의 일상을 그린 일본의 만화가이자 수필가 쇼지 사다오, 도쿄의 한 병원에서 심부전으로 사망. 향년 88세.
마드리드·팔마데마요르카 등 스페인 약 40개 도시에서 임대료 상승, 저렴한 주택 부족, 관광용 단기임대 확산에 항의하는 시위 개최. 마드리드 참가자는 현지 세입자 단체 추산 15만 명 이상. 주택 공급 부족과 관광객·도시 인구 증가가 결합한 문제를 배경으로 주거권 운동이 전국적 규모로 확산. 참가자 수는 주최 측 발표치로 공식 집계와 구분 필요.
W 보손이 얼마나 빨리 다른 입자로 바뀌는지와 관련된 ‘붕괴 폭’의 첫 LHC 측정 결과 소개. 2,202±47 MeV의 값으로, 입자의 물리적 크기나 지름을 잰 것이 아니라 짧은 수명과 연결된 양을 측정한 결과. 표준모형 예측과의 차이만으로 새로운 물리 현상을 확정할 수 없는 단계.
2023년 4월 5일 《리바운드》가 개봉함. 권성휘·김은희가 각본을 맡고 장항준이 연출했으며, 장항준은 각색에도 참여함. 안재홍·이신영·정진운·김택·정건주·김민·안지호 등이 코치와 선수들을 연기함.
2012년 부산중앙고등학교 농구부의 전국 고교농구대회 도전을 토대로, 신임 코치와 여섯 선수가 함께 보낸 8일을 중심에 둔 이야기. 장항준은 실화의 힘을 살리기 위해 배우의 농구 훈련과 실제 인물에 맞춘 캐스팅 등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함.
닌텐도와 일루미네이션이 협력한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세계 극장 개봉 시작. 게임 속 마리오와 동료들의 세계를 장편 영상으로 옮겨, 게임기를 소유하지 않은 관객에게도 캐릭터를 소개하는 계기. 4월 5일은 세계 개봉이 시작된 날짜로, 한국 개봉일인 4월 26일과는 구별.
토리노 국립영화박물관이 다리오 아르젠토에게 Stella della Mole를 수여. 다음 날 시작한 대규모 전시 《Dario Argento – The Exhibit》와 함께 그의 창작 세계와 영화적 유산을 조명한 행사. 전시는 당초 예정에서 연장되어 2023년 5월 15일까지 이어진 회고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구글 대 오라클 소송에서 6대 2로 구글의 손을 들어줌.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이 다수 의견을 작성했고, 대법원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사용한 약 1만 1,500줄의 Java SE API 선언 코드가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함.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은 사건 심리와 판단에 참여하지 않음.
대법원은 자바 API 선언 코드가 저작권 보호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직접 결론을 내리지 않음. 해당 코드가 저작권으로 보호될 수 있다고 논의를 위해 가정한 뒤, 스마트폰이라는 다른 컴퓨팅 환경에서 개발자가 기존 기술을 활용하도록 한 구글의 사용은 변형적이며 공정 이용이라고 판시함.
법원은 API 선언 코드가 프로그래머가 미리 작성된 기능을 호출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는 점, 구글이 구현 코드는 독자적으로 작성했다는 점, 복제된 약 1만 1,500줄이 문제 된 API 전체 약 286만 줄의 0.4%에 불과하다는 점 등을 함께 고려함.
2010년 오라클의 소 제기 이후 약 10년간 이어진 분쟁은 이 판결로 사실상 마무리됨.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의 재구현과 호환성 확보를 위한 제한적 코드 사용에서 공정 이용이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 준 대표적 판례.
경극의 대표적인 이야기를 창극으로 옮기며 중국의 무대 표현과 한국 소리의 만남을 시도함. 이자람이 작창에 참여한 작품으로, 서양 고전뿐 아니라 동아시아 공연 전통과의 교류를 통해 창극의 표현 범위를 넓힘.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독일·프랑스 합작영화 《트랜짓》이 독일 극장에서 개봉함. 안나 제거스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마르세유에 머무는 망명자의 이야기를 역사적 배경과 현대적 도시 풍경이 겹치는 방식으로 재구성한 작품. 프란츠 로고프스키와 파울라 베어 등이 출연함.
1868년 영국군의 마크달라 원정과 약탈에 연결된 에티오피아 유물을 전시함. 에티오피아 대사관과 협력한 전시는 작품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영국에 들어온 경위와 소장·반환을 둘러싼 질문을 함께 제기했음.
니베아가 중동 지역 페이스북 광고에서 “White is Purity”라는 문구를 사용. 제품상으로는 흰옷에 얼룩을 남기지 않는다는 의미였지만, “백색=순수”라는 표현이 인종주의적 함의를 가진다는 비판을 받음. 백인우월주의 커뮤니티가 이를 환영했다는 점 때문에 도그 휘슬적 사례로 자주 언급됨.
조계종 초심호계원이 종단 지도부 등에 대한 명진 스님의 비판 발언을 문제 삼아 제적 징계를 결정함. 명진 스님이 두 차례 심리에 출석하지 않아 궐석 상태에서 결정이 내려짐.
제적은 승적을 말소하는 중징계로, 명진 스님은 자신의 발언이 종단 내부의 비리와 문제점을 비판한 것이라고 반박함. 이 결정은 이후 장기간의 법적 분쟁으로 이어짐.
엔비디아가 Pascal 구조와 HBM2를 결합한 데이터센터 가속기 Tesla P100을 공개함. HBM이 딥러닝과 과학 계산용 서버의 핵심 메모리로 이동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됨.
LHC가 각각 4 TeV의 에너지를 가진 양성자 빔을 충돌시켜 총 8 TeV에서 연구 자료 수집을 시작함. 기존 7 TeV 운전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를 높여 새로운 입자를 탐색할 수 있는 조건을 넓힘.
충돌 에너지가 높아지면 무거운 입자가 만들어질 가능성과 일부 과정의 발생률이 달라짐. 이 시기의 자료는 앞서 모은 자료와 함께 2012년 힉스 보손 발견 발표의 핵심 근거가 되었음.
드루 휴스턴이 ‘Show HN, Dropbox’라는 제목으로 드롭박스의 초기 데모를 해커 뉴스에 게시. 이용자가 자신이 만든 제품·프로젝트·실험을 직접 소개하고 피드백을 받는 ‘Show HN’ 형식의 초기 사례. 이후 해커 뉴스에서 개발자와 창업가가 작업물을 공개하는 대표적 게시 관행으로 정착.
박지성이 라오스와의 아시안컵 예선에서 A매치에 처음 출전함. 대학과 일본 프로 무대에서 성장하던 시기에 대표팀 기회도 얻었으며, 이후 2002·2006·2010년 세 차례 월드컵을 경험함. 대표팀에서의 최종 기록은 100경기 13골임.
톰 행크스가 제작총괄과 진행을 맡은 HBO의 12부작 미니시리즈 《프롬 디 어스 투 더 문》이 첫 방송. 미국의 아폴로 달 탐사 계획을 다룬 작품으로, 행크스가 일부 회차의 각본과 한 회의 연출에도 참여함.
《아폴로 13》에 이어 행크스가 우주 탐사 이야기를 TV로 확장한 작품. 같은 해 에미상 미니시리즈 작품상을 받음.
테리 길리엄 감독의 《12 몽키즈》 한국 개봉.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인류 대부분이 사라진 미래에서 죄수 제임스 콜이 과거로 보내져 전염의 단서를 추적하는 SF 스릴러. 정신과 의사 캐서린 레일리와의 만남, 바이러스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받는 ‘12 몽키즈’라는 집단을 둘러싼 수사를 통해 기억과 현실의 경계가 흔들리는 이야기.
브래드 피트는 콜이 정신병원에서 만나는 제프리 고인스 역으로 출연. 끊임없이 말을 쏟아내며 기존 사회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인물로, 콜이 ‘12 몽키즈’의 정체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배역. 브루스 윌리스의 콜, 매들린 스토우의 레일리와 함께 시간여행의 수수께끼를 이끄는 역할.
임권택 감독의 분단 드라마 《길소뜸》 개봉. 1983년 이산가족 찾기 방송을 계기로 화영과 옛 연인 동진이 재회하고 잃어버린 아들로 보이는 석철을 만나면서, 전쟁 이후 달라진 삶과 계층적 거리 때문에 겪는 갈등을 다룬 작품. 가족 상봉 뒤에도 남는 단절을 묘사한 1985년 제작 영화로, 1986년 4월 5일 국내 개봉. 김지미의 민화영 역, 신성일의 김동진 역, 한지일의 맹석철 역 출연.
루이 말 감독의 시대극 《프리티 베이비》 미국 개봉. 20세기 초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소녀와 어머니의 삶을 다룬 작품. 브룩 실즈·키스 캐러딘이 출연하고 수잔 서랜든이 소녀 바이올렛의 어머니 해티 역을 맡아 루이 말과 협업.
일본의 성우 타케우치 준코.
스탠리 큐브릭이 편집기사 레이 러브조이와 함께 개봉판에서 약 19분 분량을 삭제해 재편집. 디스커버리호 내부 생활과 우주 유영, 프랭크 풀의 죽음 전후 장면 등을 덜어내며 서사의 흐름과 상영시간을 압축. 삭제된 장면 가운데 약 17분 분량의 필름이 2010년 워너브러더스가 이용하던 미국 캔자스주 보관 시설에서 확인되었으나, 큐브릭이 단축판을 최종본으로 여겼다는 이유로 미공개 유지.
《쇼크 트룹스》(Un homme de trop)의 프랑스 개봉. 1943년 프랑스 세벤 지방에서 레지스탕스가 사형수 12명을 구출하려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열세 번째 남자까지 데려오면서 벌어지는 전쟁 드라마. 장피에르 샤브롤의 소설을 바탕으로, 유죄가 입증되지 않은 사람을 처형해도 되는지를 둘러싼 집단의 도덕적 갈등을 다룬 작품.
앤 설리번 선생은 헬렌 켈러의 손바닥에 끊임없이 'W-A-T-E-R'라는 철자를 적어주며, 펌프에서 쏟아지는 물을 느끼게 함. 헬렌 켈러는 이 일 이후로 모든 사물에 이름이 있고 말의 개념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