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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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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반복

한 번 기록

'혼밥'과 '혼술' 등 직장인의 일상을 그린 일본의 만화가이자 수필가 쇼지 사다오, 도쿄의 한 병원에서 심부전으로 사망. 향년 88세.

미국 연방대법원이 구글 대 오라클 소송에서 6대 2로 구글의 손을 들어줌.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이 다수 의견을 작성했고, 대법원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사용한 약 1만 1,500줄의 Java SE API 선언 코드가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함.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은 사건 심리와 판단에 참여하지 않음.

대법원은 자바 API 선언 코드가 저작권 보호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직접 결론을 내리지 않음. 해당 코드가 저작권으로 보호될 수 있다고 논의를 위해 가정한 뒤, 스마트폰이라는 다른 컴퓨팅 환경에서 개발자가 기존 기술을 활용하도록 한 구글의 사용은 변형적이며 공정 이용이라고 판시함.

법원은 API 선언 코드가 프로그래머가 미리 작성된 기능을 호출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는 점, 구글이 구현 코드는 독자적으로 작성했다는 점, 복제된 약 1만 1,500줄이 문제 된 API 전체 약 286만 줄의 0.4%에 불과하다는 점 등을 함께 고려함.

2010년 오라클의 소 제기 이후 약 10년간 이어진 분쟁은 이 판결로 사실상 마무리됨.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의 재구현과 호환성 확보를 위한 제한적 코드 사용에서 공정 이용이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 준 대표적 판례.

자바

니베아가 중동 지역 페이스북 광고에서 “White is Purity”라는 문구를 사용. 제품상으로는 흰옷에 얼룩을 남기지 않는다는 의미였지만, “백색=순수”라는 표현이 인종주의적 함의를 가진다는 비판을 받음. 백인우월주의 커뮤니티가 이를 환영했다는 점 때문에 도그 휘슬적 사례로 자주 언급됨.

드루 휴스턴이 ‘Show HN, Dropbox’라는 제목으로 드롭박스의 초기 데모를 해커 뉴스에 게시. 이용자가 자신이 만든 제품·프로젝트·실험을 직접 소개하고 피드백을 받는 ‘Show HN’ 형식의 초기 사례. 이후 해커 뉴스에서 개발자와 창업가가 작업물을 공개하는 대표적 게시 관행으로 정착.

해커 뉴스
1993 33년 전

엔비디아 설립

LSI 로직의 코어웨이브 이사이자 AMD의 마이크로프로세서 디자이너 젠슨 황,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엔지니어 크리스 말라초스키, IBM과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수석 직원 엔지니어이자 그래픽 칩 디자이너 커티스 프리엠이 설립

스탠리 큐브릭이 편집기사 레이 러브조이와 함께 개봉판에서 약 19분 분량을 삭제해 재편집. 디스커버리호 내부 생활과 우주 유영, 프랭크 풀의 죽음 전후 장면 등을 덜어내며 서사의 흐름과 상영시간을 압축. 삭제된 장면 가운데 약 17분 분량의 필름이 2010년 워너브러더스가 이용하던 미국 캔자스주 보관 시설에서 확인되었으나, 큐브릭이 단축판을 최종본으로 여겼다는 이유로 미공개 유지.

1926 100년 전

로저 코먼 출생

미국의 배우, 영화 프로듀서 로저 코먼. (~2024년)

1907 119년 전

이효석 출생

대한민국의 소설가 이효석. (~1942년)

앤 설리번 선생은 헬렌 켈러의 손바닥에 끊임없이 'W-A-T-E-R'라는 철자를 적어주며, 펌프에서 쏟아지는 물을 느끼게 함. 헬렌 켈러는 이 일 이후로 모든 사물에 이름이 있고 말의 개념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