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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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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기록

16시 발사. 1차 발사 실패 원인을 보강하여 독자 개발한 3단 엔진과 성능검증위성을 700km 목표 궤도에 안착. 한국이 세계 7번째로 1톤 이상 실용 위성 자력 발사국이 됨. 발사 42분 후 남극 세종기지와 성능검증위성 간의 초기 교신 성공

패션·상담 칼럼니스트 E. 진 캐럴이 《뉴욕》 매거진에 자신의 회고록 일부를 공개하며, 1990년대 중반 뉴욕 버그도프 굿먼 백화점 탈의실에서 도널드 트럼프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 캐럴은 사건 직후 친구 두 명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다고 설명했으며, 두 사람도 당시 캐럴에게 이야기를 들었다고 확인함.

트럼프는 캐럴을 알지 못하며 사건이 일어난 적도 없다고 부인하고, 캐럴이 책을 판매하려고 이야기를 꾸몄다는 취지로 비난. 이어 캐럴이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는 발언까지 내놓으면서 이후 명예훼손 소송의 직접적인 계기 형성.

1kg당 방사성세슘농도 8천 베크렐 초과로 오염농도가 높고 처리 책임은 정부에 있는 지정폐기물은 처리법이나 장소가 정해지지 않고 5년 이상 잠정 관리 중. 기존 관리 기준으로는 1kg 당 100베크렐 초과한 방사능폐기물은 드럼통에 밀폐, 관리해야 하지만, 원전 사고 후 기준을 1kg 당 8천 베크렐 초과로 80배 올림. 그런데, 이 마저도 별도 시설 없이 학교에 저장 중이라는 것.

지정 폐기물이 보관되고 있는 17개 학교 - 港南台ひの特別支援学校、あかね台中、下野谷小、南山田小、末吉小、軽井沢中、森の台小、杉田小、都筑小、東山田中、早渕中、青木小、東山田小、十日市場中、茅ケ崎東小、山下みどり台小、中山中

박태석 특검팀이 90일 수사를 마치며 최종 결과를 발표함. 경찰 수사상황을 최구식 의원 측에 누설한 혐의 등으로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5명을 추가 기소했으나, 정치권이 제기한 '윗선 배후'는 끝내 규명하지 못해 비판을 받음. 선관위 장애 원인이 디도스 공격이었다는 점과 일부에서 제기된 직원 공모·투표소 변경 의혹이 사실무근임은 재확인됨.

1984년 공화당 전당대회(댈러스)에서 성조기를 불태운 그레고리 존슨의 유죄가 다투어진 사건에서, 연방대법원이 5대 4로 '정치적 항의로서의 국기 소각은 수정헌법 1조가 보호하는 상징적 표현'이라고 판결함. 48개 주의 국기모독죄가 무효화되었고, 성조기가 곧 표현의 자유 논쟁의 한복판에 선 기념비적 판례.

성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