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월 11일 22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854 — 2023

올해의 이날 →

현재 22건 표시

앤트로픽이 클로드 2를 API와 새로운 소비자용 웹사이트 claude.ai에 출시한 사건. 미국과 영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개 베타를 시작하고, 최대 100K 토큰 입력과 더 긴 응답을 지원한 모델. 기존 클로드 1.3과 같은 API 가격을 적용한 제공.

코딩·수학·추론 및 유해 응답 억제 개선을 앤트로픽 자체 평가 결과로 발표한 출시. 100K 문맥은 앞서 2023년 5월에 도입한 기능을 계승.

로제타폴드 구조 예측 신경망을 단백질 구조의 잡음을 제거하는 생성 모델로 재학습한 RFdiffusion 연구가 《Nature》에 온라인 공개됨. 연구진은 단백질 결합체, 대칭 복합체, 금속 결합 단백질 등의 설계 성과를 제시해 구조를 읽는 기술에서 새로운 분자 구조를 만드는 기술로 발전하는 경로를 입증함.

TBS 아카사카 ACT 시어터에서 음악극 《코인 로커 베이비스》 재공연 개막. 하시모토 료스케와 가와이 후미토가 처음에는 초연과 반대 역할을 맡고, 공연 기간 중 기쿠와 하시 역을 서로 바꾸는 방식 도입. 같은 배우들이 두 인물의 상반된 내면을 모두 연기하도록 한 재해석.

서울대학교 본부와 총학생회 등 학생대표가 시흥캠퍼스 관련 문제 해결과 신뢰 회복을 위한 협의회 구성에 합의한 사건. 본부 점거를 해제하고 대학본부 보직자·학생대표·교수단체 대표가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 학생의 학교 행정 참여방안을 논의하는 대화 절차 마련.

협의회는 시흥캠퍼스 필요성, 의무 기숙형 대학과 교육단위 이전 문제, 재정계획과 학생 참여 등을 검토했으나 견해차를 완전히 해소하지 못한 채 종료된 경과. 협의체의 성립을 사업 전반에 대한 학내 합의나 실시협약 철회로 해석할 수 없는 이유.

이후 사업이 계속되어 2020년 1단계 조성으로 이어진 과정에서, 갈등을 협의 절차로 전환하려 한 시도와 그 한계를 함께 보여주는 사례.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사이드 이펙트》의 한국 개봉. 남편이 출소한 뒤 불안과 우울에 시달리던 에밀리가 정신과 의사 뱅크스에게 신약을 처방받으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 루니 마라가 에밀리, 주드 로가 뱅크스, 채닝 테이텀이 남편 마틴을 맡고 캐서린 제타 존스가 또 다른 정신과 의사로 출연한 작품.

살인사건 이후 약의 부작용과 의료진의 책임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평판과 일상을 잃어가는 뱅크스가 환자의 진술과 사건의 경위를 다시 조사하는 전개. 치료를 둘러싼 신뢰가 의심으로 바뀌면서 인물들의 동기와 이해관계를 다시 보게 만드는 구성.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소프트뱅크가 2013년 7월 스프린트 인수를 완료하고, 약 216억 달러를 투자해 신설 스프린트 법인의 약 78% 지분을 확보함. 이 거래로 스프린트는 소프트뱅크의 자회사가 되었고, 손정의는 스프린트 이사회 의장을 맡음. 일본 이동통신 시장을 넘어 미국 통신 시장에 직접 진출한 대형 인수로, 소프트뱅크의 글로벌 통신 사업 확장을 상징하는 사건.

소프트뱅크

소프트뱅크가 2008년 7월 11일 일본에서 아이폰 3G 판매를 시작함. 당시 일본 이동통신 시장에서 아이폰을 제공하는 유일한 통신사로 출발했으며, 스마트폰과 모바일 인터넷 이용 확산의 주요 계기가 됨. 소프트뱅크는 아이폰을 통해 통신사 브랜드 인지도와 가입자 유치 경쟁력을 크게 높임.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서비스 시작. 이용자가 인터넷 활동으로 얻은 기부용 콩이나 직접 기부금을 통해 공익단체의 모금에 참여하는 방식 마련. 일상적인 온라인 활동을 소액 기부와 연결하고 공익단체의 후원 기반을 넓히려 한 서비스.

도그스타의 두 번째 정규 음반 《Happy Ending》을 미국에서 발매. 일본을 중심으로 유통된 전작에 이어, 밴드의 본국에서도 정식으로 선보인 첫 정규 음반

《Superstar》의 리메이크와 《Corner Store》 등을 담은 총 11곡의 구성. 키아누 리브스는 베이스 연주와 더불어 《Enemies》, 《Alarming》, 《Swim》 등의 공동 작곡에도 참여

키아누 리브스 베이스·공동작곡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가 인터넷 음악 다운로드의 기회와 위험을 주제로 청문회를 개최함. 냅스터 경영진, 음반업계, 메탈리카의 라스 울리히와 음악가 등이 저작권 보호와 새로운 유통 경로의 가능성을 놓고 의견을 제시함.

음악의 접근성과 신인 홍보 가능성, 창작자가 유통을 통제하고 보상받을 권리, 음반회사의 시장 지배력 문제가 함께 논의됐음. 청문회 자체가 냅스터의 합법성을 인정하거나 새로운 법률을 제정한 것은 아님.

LG그룹이 개인휴대통신(PCS) 사업자로 LG텔레콤을 세워 이동통신 시장에 진입함. 1997년 10월 식별번호 019로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했고 EZ-i·카이 등 휴대전화 인터넷 사업도 전개. 후일 데이콤·파워콤과 합쳐져 LG유플러스 이동통신 부문의 모체가 됨.

임권택 감독의 액션영화 《장군의 아들 3》 국내 개봉. 일본 헌병의 추적을 피해 원산과 만주를 떠돌던 김두한이 종로로 돌아와 하야시 조직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3부작의 완결편. 두한과 악극단 가수 장은실의 만남을 함께 다루며, 박상민이 김두한, 오연수가 장은실, 이일재가 김동회, 신현준이 하야시 역으로 출연. 오연수의 제13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작.

임권택 신성일 출연

대법원이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여 박인근 원장에 대한 특수감금 무죄와 나머지 유죄 부분의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함. 두 차례 파기환송을 거친 재판에서 수용자 이탈을 막은 조치는 당시 훈령에 따른 정당행위로 판단되었음.

이 판결은 시설 내 모든 피해가 없었다는 확인이 아니라, 기소된 행위에 대한 당시 법원의 형사책임 판단. 이후 피해자들은 강제수용과 가혹행위의 진실규명, 국가책임 인정과 별도의 피해회복을 계속 요구함.

1979년에 채택된 달협정이 다섯 번째 비준서 기탁 후 정해진 기간을 거쳐 발효된 사건. 달과 천연자원의 지위, 환경 보호, 과학적 조사와 자원 개발 제도를 다루는 추가 규범의 출범. 우주조약과 달협정은 가입 범위가 다르므로 달협정의 구체적 의무를 모든 우주조약 당사국에 자동 적용하는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한 구별.

우주조약

브로드웨이 무대의 주역을 꿈꾸는 댄서 토니 마네로가 사랑과 경쟁 속에서 재도약하는 《토요일 밤의 열기》 속편. 스탤론이 감독·공동각본·제작을 맡고 단역으로도 등장.

1983.07.11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사회 기록.

실베스터 스탤론 감독·공동 각본·제작·출연

일본 정부가 국회 서면답변에서 총기 동일성 확인 결과를 설명하고 한국 법원의 판결을 인용.

일본 정부가 국회 서면답변에서 총기·여권 수사와 한국의 1심 판결을 설명. 시험발사 탄환·탄피를 비교해 총기의 동일성을 확인한 결과를 제시하고, 육영수 살해에 대해서는 한국 법원의 판단을 인용.

동화산업과 후지제록스가 각각 절반씩 출자해 코리아제록스를 설립함. 1962년 일본에서 914를 선보인 후지제록스 계열이 한국에서도 복사기 사업을 전개하는 기반을 마련한 사건. 이듬해 인천공장을 준공하고 X-2200을 생산하며 보통용지 복사기의 한국 내 제조로 이어짐.

Xerox 914

성균관과 유도회 운영을 둘러싼 분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명세를 비롯한 재단파가 김창숙 계열과 충돌함. 1957년 7월 11일 전국 지방유도회 및 향교대표자대회를 둘러싼 충돌 이후 재단파가 성균관과 유도회 운영의 주도권을 장악함.

매슈 페리와 류큐왕국 대표 상굉훈 등, 류미수호조약에 조인. 한자본과 영어본 조인서를 작성·교환하며 미국과 류큐 사이의 공식 조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