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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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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기록

2026 올해 논란 이후 전교생 대상 민주시민교육을 시행한 학교

토끼풀신문, 배재고 민주시민교육서 학급 대부분 잠들었다는 재학생 증언 보도

청소년 독립언론 《토끼풀신문》이 배재고등학교의 전교생 대상 민주시민교육에서 같은 반 학생 대부분이 잠들었다는 익명 재학생의 증언을 보도. 배재고 재학생 A씨는 30명이 넘는 학급에서 자신을 포함한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잠들었다고 주장했으며, 학교가 가능한 한 언론 인터뷰에 응하지 말라고 했다고 증언.

해당 교육은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제일고와의 경기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구호를 외친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2시간짜리 교육. 역사·인권과 차별·혐오 표현 방지를 주제로 진행됐으나, A씨는 구체적인 혐오 표현의 사례와 숨겨진 의미, 그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를 제대로 다루지 않았다고 비판.

A씨는 학생들이 역사를 몰라서가 아니라 혐오 표현을 장난과 또래문화로 소비하는 것이 핵심 문제라고 지적하고, 사건 발생 뒤 일회성으로 시행하는 교육보다 혐오·차별 문화를 지속적으로 다루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 다만 학급 대부분이 잠들었다는 내용과 학교 내부 분위기에 관한 평가는 익명을 요구한 재학생 한 명의 증언에 근거한 보도.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 응원 논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운영위원회에 공식 안건으로 상정, 2025년 7월 21일 대학원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김 여사의 박사과정 입학과 이에 근거한 박사학위 수여를 무효 처리하기로 최종 결정. 박사과정 입학 당시 제출한 석사학위가 소속 대학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취소됨에 따라, 「고등교육법」 제33조 제4항에 명시된 박사과정 입학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된 데 따른 것.

1842년 7월 21일 영국군이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전략 거점 전장을 공격해 점령함. 만주·몽골 팔기군이 성문과 시가지에서 강하게 저항했고, 성이 함락된 뒤 일부 수비대와 가족들은 포로가 되지 않기 위해 자결함. 영국군 역시 전쟁 중 가장 큰 전투 손실을 입었으나, 전장을 장악하며 대운하 남단과 세곡 수송 체계를 위협하게 됨. 이 패배는 청 조정이 난징에서 강화 협상에 나서도록 압박한 마지막 대규모 전투로 평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