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8월 17일 20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899 — 2026

올해의 이날 →

현재 20건 표시

커서가 자체 Git 기반 코드 호스팅 서비스 '오리진(Origin)'을 얼리 베타로 출시함. 유료 플랜 사용자를 대상으로 순차 제공되며, 저장소 생성·호스팅, 코드 탐색, 풀 리퀘스트와 깃허브 동기화 등의 기본 기능을 지원함.

커서는 오리진을 대규모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활용을 염두에 둔 '에이전트 규모(agent scale)'의 Git 포지로 설명함. 코드 저장소와 해당 코드를 작업하는 AI 에이전트·풀 리퀘스트를 같은 환경에 배치하는 구조로, 향후 추가적인 에이전트 네이티브 기능을 제공할 계획임. 커서가 AI 코딩 도구를 넘어 GitHub와 겹치는 코드 호스팅·개발 협업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한 사례.

깃허브 동기화 지원

6월 17일 양해각서가 정한 60일 협상 시한이 최종 평화 합의 없이 만료됨. 미국은 임시 합의 연장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이란 고위 당국자는 협상이 실패하면 호르무즈 해협과 역내에서 ‘전면적 공세’로 전환해 미국의 해상 봉쇄를 깨겠다고 경고함. 제재·핵 프로그램·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이견이 해소되지 않음.

2026년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보건복지부가 2023~2027년 제3차 장기요양기본계획 발표. 중증 수급자의 재가급여 지원, 통합재가서비스와 재택의료 확대, 기관 품질 관리와 요양보호사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

집에서 계속 생활할 권리와 돌봄 공급 기반을 함께 다룬 중기 계획으로, 제시된 확충 목표는 계획 기간의 정책 목표이며 발표 당시 달성 실적과는 구별.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일반 시민 1만 명 규모의 국민심사단을 처음 모집한다고 발표함. NFT 방식의 투표권을 부여하고 여섯 개 연기상에서 전문 심사위원단과 국민심사단의 평가를 같은 비중으로 반영하도록 설계함.

러시아 통신사 메가폰이 브루스 윌리스의 얼굴을 디지털로 재현해 현지 대역 배우의 연기에 합성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함. 딥케이크는 윌리스의 과거 영상 이미지 약 3만4000장을 학습에 활용했으며, 윌리스는 이 캠페인의 초상 이용을 승인했지만 향후 모든 작품에 얼굴을 사용할 권리를 넘긴 것은 아니었음.

ALICE가 중수소핵·반중수소핵과 헬륨-3·반헬륨-3의 질량 대 전하 비율을 비교한 결과 발표. 측정 오차 안에서 입자와 반입자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CPT 대칭성과 일치한 결과. 물질과 반물질을 이루는 핵의 결합까지 대칭성 검증을 확장한 성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투자자교육옹호국이 2012년 8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ADR의 구조와 위험을 설명하는 안내문을 발표함. ADR이 외국 기업 주식을 기초로 미국에서 달러로 거래되는 증권으로 외국 주식 투자를 단순화하지만, 환율·정치·정보공시·수수료 등의 위험을 동반한다고 안내함. ADR이 대중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투자자 보호 필요성이 커졌음을 보여 줌.

미국 주식예탁증서 (ADR)

사이먼 웨스트 감독이 연출한 2010년 《익스펜더블》의 후속 액션 영화. 동료를 잃은 용병 팀이 장 빌랭을 추격하며 위험한 무기 거래를 막는 이야기. 실베스터 스탤론이 팀의 리더 바니 로스로 출연하고 리처드 웽크와 각본을 공동 집필한 작품.

2012년 8월 17일 미국 극장 개봉.

노라 에프런이 각본을 쓰고 제작총괄에 참여한 《나의 푸른 하늘》이 미국에서 개봉함. 허버트 로스가 연출하고 스티브 마틴이 증인보호 프로그램에 들어간 갱스터 비니를 연기함.

교외의 새 생활에서도 옛 버릇을 버리지 못하는 비니와 그를 감시하는 FBI 요원의 충돌을 코미디로 풀어낸 작품. 릭 모라니스와 조앤 쿠삭이 함께 출연함. 에프런이 감독 데뷔 전 각본 집필에서 제작 과정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간 시기의 작품.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는 1990년 8월 17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축소·은폐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 치안본부 5차장 박처원, 유정방·박원택 전 대공수사 간부에게 무죄를 선고함. 재판부는 이들이 사건을 적극적으로 은폐·조작하려 했다는 점을 인정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함.

같은 날 법원은 박종철 사망사건의 수사·발표 과정에서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에게도 무죄를 선고함. 이로써 박종철 사건의 축소·은폐에 대한 치안본부 지휘라인의 형사책임은 항소심에서 한때 전면 부정됨.

검찰은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

한국 수사본부가 북한·조총련 관계자의 지령과 지원이 있었다는 취지의 수사 결과를 발표.

한국 수사본부는 문세광의 범행에 북한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관계자의 지령과 지원이 있었다는 취지의 수사 결과를 발표. 이후 일본 내 관련자 수사와 조총련에 대한 조치를 둘러싸고 한일 간 갈등이 이어짐.

국제개발협회(IDA)가 한국 철도사업에 1,400만 달러 규모의 개발차관을 승인. 철도 장비 조달과 운영체계 개선 등을 지원한 사업으로, 한국에 대한 세계은행의 첫 차관사업. 전후 복구를 넘어 교통 기반과 경제개발 역량을 확충한 협력의 출발점.

18세 건설 노동자 페터 페히터가 동료와 함께 서베를린으로 넘어가려다 동독 국경수비대의 총격을 받음. 동료는 탈출했으나 페히터는 국경지대에서 신속한 구조를 받지 못하고 숨짐.

목격자와 항의

부상당한 페히터가 약 한 시간 동안 쓰러져 있는 모습을 행인들이 지켜보았으며 사진과 영상이 국제적으로 전해짐. 서베를린에서는 장벽과 발포뿐 아니라 서방 측이 구조에 나서지 않은 데 대한 항의도 발생함.

베를린 장벽

상고가 8월 13일 기각되었으나 이틀 뒤 광복을 맞아 8월 17일 이극로·최현배·이희승·정인승 4명이 풀려남. 석방된 회원들은 곧바로 학회를 재건하고 한글날 행사를 되살림. 중단되었던 우리말 사전 편찬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계기.

히로시마·나가사키 폭격 직후 오펜하이머가 대표로 서명한 임시위원회 과학패널이 전쟁장관 헨리 스팀슨에게 서한을 제출함. 더 강력한 핵무기가 개발될 가능성이 높고 효과적인 군사적 방어책을 마련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핵무기 우위만으로 미국의 장기적 안전을 보장할 수 없고 전쟁 자체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함.

대한제국의 국가 체제와 황제의 권한을 규정한 9개 조항의 대한국국제를 반포한 사건. 대한제국을 자주독립국이자 세습적 전제군주국으로 규정하고 군사·입법·행정·인사·외교 권한을 황제에게 집중시킨 국가 기본법. 국민의 권리나 의회의 권한을 규정하기보다 황제의 통치대권을 명문화한 체제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