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심원단, 초기 마시모 스마트워치의 애플 디자인 특허 침해 인정
델라웨어 연방법원 배심원단이 판매가 중단된 마시모 W1·프리덤 스마트워치의 초기 형태와 충전기가 애플의 디자인 특허 두 건을 침해했다고 판단함. 애플이 청구한 법정 최저액 250달러를 배상액으로 인정했으나 당시 판매 중인 마시모 제품에는 침해 판단을 내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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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 연방법원 배심원단이 판매가 중단된 마시모 W1·프리덤 스마트워치의 초기 형태와 충전기가 애플의 디자인 특허 두 건을 침해했다고 판단함. 애플이 청구한 법정 최저액 250달러를 배상액으로 인정했으나 당시 판매 중인 마시모 제품에는 침해 판단을 내리지 않음.
다니엘 카너먼이 『Thinking, Fast and Slow』를 출간함. 책은 빠르고 자동적이며 직관적인 사고를 ‘시스템 1’, 느리고 노력적이며 숙고적인 사고를 ‘시스템 2’로 구분해, 인간이 판단과 선택을 내리는 방식을 설명함.
카너먼은 휴리스틱과 편향, 정박 효과, 손실회피, 전망 이론 등 자신과 아모스 트버스키가 수십 년간 축적한 연구를 일반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사례와 실험으로 정리함. 인간의 판단이 언제 빠른 직관에 의존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오류와 편향이 발생하는지를 폭넓게 다룸.
이 책은 국제적 베스트셀러가 되며 행동경제학과 판단·의사결정 연구를 대중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함. 이후 경영·정책·금융·법·기술 분야에서 인간의 의사결정을 설명하는 대표적 교양서로 널리 읽힘.
스칸디나비아 투어 뒤 사용하던 '뉴 야드버즈' 명의를 버리고 10월 25일 레드 제플린으로 이름을 변경. 이름은 키스 문이 새 그룹 구상을 두고 '납 풍선처럼 추락할 것'이라고 농담한 일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지미 페이지가 회고. 야드버즈의 잔여 계약을 수행하던 임시 명칭에서 독립된 밴드명으로 전환함.
한국전쟁 중 납북된 소설가이자 언론인 이광수가 1950년 10월 25일 북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짐. 정확한 사망 장소와 경위는 분명하게 확인되지 않으나, 장기간 앓던 폐결핵과 납북 이후의 수감·이송 과정에서 건강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알려짐.
조선민족혁명당을 비롯한 좌파 독립운동 세력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에 참여하고 김규식·장건상이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선임됨. 독립운동 진영의 좌우합작이 임시정부 안에서 제도화되기 시작한 전환점.
창간 이래 한자 제호 ‘獨立’으로 제21호까지 발행하던 신문이 제22호인 1919년 10월 25일부터 ‘獨立新聞’으로 제호 변경. 이 한자 제호는 제168호까지 유지되었고, 제169호인 1924년 1월 1일부터 한글 제호 ‘독립신문’으로 다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