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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1474년의 기록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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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452년 5월 14일 (율리우스력 6월 1일) 경복궁 근정전에서 제6대 국왕으로 즉위. 아버지 문종이 재위 2년 3개월 만에 병으로 승하하면서 단종이 뒤를 이음.

세조 3년 음력 1457년 10월 21일 (율리우스력 11월 7일). 영월 유배지에서 16세의 나이로 승하. 실록에는 '자진'으로 기록, 야사나 민간 기록에는 '교살'당한 걸로 기록.

아고스티노 디 두초가 훗날 《다비드》가 될 대리석 덩어리를 처음 다듬기 시작함. 피렌체 대성당의 높은 외부 공간을 장식할 대형 인물상을 만드는 계획에 포함된 작업이었음.

이 제작 경위는 미켈란젤로가 새 돌을 골라 처음부터 작업한 것이 아님을 알려 줌. 그는 앞선 조각가의 작업 흔적과 그로 인한 제약이 남아 있는 재료를 넘겨받아 작품을 완성해야 했음.

다비드 (미켈란젤로)

1469년 10월 19일 카스티야의 이사벨과 아라곤의 페르난도가 바야돌리드에서 혼인. 이후 두 사람이 각 왕국의 통치권을 승계하면서 카스티야와 아라곤 사이의 동군연합이 성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됨.

이사벨과 페르난도의 혼인은 카스티야와 아라곤의 두 왕조를 정치적으로 결합하는 출발점이었음. 이사벨은 1474년 카스티야 왕위에, 페르난도는 1479년 아라곤 왕위에 오름.

1469년 혼인 자체가 곧 단일한 스페인 국가의 창설을 뜻하지는 않으며, 이후 각 왕국의 제도와 정치적 전통이 장기간 병존했다는 점을 구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