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사망
1450년 3월 30일(세종 32년 음력 2월 17일) 영응대군의 집 동별궁에서 사망함. 재위 32년 만의 사망이며 왕위는 세자 이향이 이어 문종으로 즉위함.
1450년 3월 30일(세종 32년 음력 2월 17일) 영응대군의 집 동별궁에서 사망함. 재위 32년 만의 사망이며 왕위는 세자 이향이 이어 문종으로 즉위함.
문종 즉위년, 음력 1450년 7월 20일 (율리우스력 8월 27일)
이탈리아의 미술가, 과학자, 기술자, 사상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1519년)
음력 1452년 5월 14일 (율리우스력 6월 1일) 경복궁 근정전에서 제6대 국왕으로 즉위. 아버지 문종이 재위 2년 3개월 만에 병으로 승하하면서 단종이 뒤를 이음.
세조가 양성지의 건의를 받아 육전상정소를 설치하고 기존 법조문을 정리하도록 지시함. 여러 법전과 왕의 명령을 하나의 통일된 법전으로 묶는 편찬 사업의 출발점이 됨.
세조 3년 음력 1457년 10월 21일 (율리우스력 11월 7일). 영월 유배지에서 16세의 나이로 승하. 실록에는 '자진'으로 기록, 야사나 민간 기록에는 '교살'당한 걸로 기록.
음력 7월 17일 새로 정리한 호전을 반포하고 종전 법전과 등록에 실린 호전을 거두도록 명령함. 국가 재정과 호적·토지 등 백성의 생활에 밀접한 분야를 먼저 정비한 단계임.
음력 7월 15일 새로 편찬한 형전을 반포하도록 명령함. 형벌과 재판에 관한 규정을 정리한 것으로, 시행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달리 정해짐.
아고스티노 디 두초가 훗날 《다비드》가 될 대리석 덩어리를 처음 다듬기 시작함. 피렌체 대성당의 높은 외부 공간을 장식할 대형 인물상을 만드는 계획에 포함된 작업이었음.
이 제작 경위는 미켈란젤로가 새 돌을 골라 처음부터 작업한 것이 아님을 알려 줌. 그는 앞선 조각가의 작업 흔적과 그로 인한 제약이 남아 있는 재료를 넘겨받아 작품을 완성해야 했음.
1469년 10월 19일 카스티야의 이사벨과 아라곤의 페르난도가 바야돌리드에서 혼인. 이후 두 사람이 각 왕국의 통치권을 승계하면서 카스티야와 아라곤 사이의 동군연합이 성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됨.
이사벨과 페르난도의 혼인은 카스티야와 아라곤의 두 왕조를 정치적으로 결합하는 출발점이었음. 이사벨은 1474년 카스티야 왕위에, 페르난도는 1479년 아라곤 왕위에 오름.
1469년 혼인 자체가 곧 단일한 스페인 국가의 창설을 뜻하지는 않으며, 이후 각 왕국의 제도와 정치적 전통이 장기간 병존했다는 점을 구분해야 함.
음력 9월 27일 최항·김국광 등이 편찬한 《경국대전》을 예종에게 올림. 호전과 형전을 먼저 정비한 뒤 육전 전체를 갖추어 국왕에게 진상한 사건임.
영국의 국왕 헨리 6세의 아들 웨스트민스터의 에드워드. (1453년~)
독일의 화가, 판화가, 조각가 알브레히트 뒤러. (~1528년)
성종 때 교정·보완한 《경국대전》을 음력 정월부터 시행함. 시행한 해의 간지를 따라 《신묘대전》이라 부르는 개정본임.
이탈리아의 건축가, 조각가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 (1404년~)
음력 1월 2일 고쳐 엮은 《경국대전》과 속록을 반포함. 《갑오대전》 단계의 개정으로, 법전에 넣지 않은 72개 조항을 속록으로 함께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