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872년의 기록 10건

154년 전.한 해의 기록을 월별로 살펴보세요.

가장 많은 기록
5월 · 2건
관련 엔티티
7개
날짜가 확정된 기록
50%
월을 선택해 기록 보기 5월 · 2건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의 관료,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기업인 김갑순. (~1961년)

《자본론》 제1권의 러시아어 번역본이 봄에 출간됨. 마르크스는 이듬해 독일어 제2판 후기에서 3,000부를 찍은 러시아어판이 거의 소진되었다고 소개함.

독일어권 밖으로 독자층이 넓어진 초기 번역 사례이자, 러시아의 경제학 논쟁 속에서 책이 받아들여지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계기. 독일어권에서 시작된 논의가 다른 언어와 사회적 조건 속에서 읽히기 시작한 단계.

자본론 제1권

마르크스가 초판을 수정한 독일어 제2판을 간행함. 상품과 가치형태, 상품의 물신성 등을 다룬 앞부분의 설명과 장 구성을 다듬고, 사회적으로 필요한 노동시간과 가치의 관계를 더 분명히 제시함.

1873년에 쓴 후기에서 수정 내용과 연구 방법을 설명함. 단순한 재쇄가 아니라 저자가 자신의 논증을 다시 손본 판본으로, 초판과 후대 판본의 차이를 이해하는 중요한 기준.

자본론 제1권

조제프 루아가 옮기고 마르크스가 직접 검토한 프랑스어판이 1872~1875년 나누어 출판됨. 마르크스는 분책 방식이 노동자 독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고 기대하며 출판인 모리스 라샤트르의 계획을 지지함.

번역을 검토하면서 원문의 논증과 통계·역사 자료도 보완한 작업. 1875년 후기에서는 프랑스어판이 원문과 별도로 검토할 만한 가치를 갖는다고 평가하여, 단순 번역을 넘어 판본의 발전에 참여한 저작으로 자리매김함.

자본론 제1권

1866년 예술가와 과학자들이 참여한 보존 검토를 거쳐 《다비드》를 아카데미아로 옮기기로 결정함. 에밀리오 데 파브리스가 작품을 위한 전용 전시 공간을 설계하는 계획도 함께 추진됨.

광장에 남겨 두어 역사적 맥락을 유지하는 것보다 원작의 장기적인 보호를 우선한 선택이었음. 실내 이전과 관람 환경 조성이 함께 추진되면서, 작품은 도시의 야외 상징물인 동시에 미술관에서 보존하고 감상할 핵심 작품으로 자리 잡게 됨.

다비드 (미켈란젤로)

클리블랜드의 경쟁 정유업체 대부분을 사들이며 정유 부문 지배력을 크게 확대한 스탠더드 오일. 철도 운송량을 한데 모아 유리한 운임을 확보한 규모의 경제와 함께, 철도 리베이트와 경쟁 사업자에 대한 차별을 둘러싼 논란이 커진 산업 집중의 전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