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구 (1905년) 출생
대한민국의 문학평론가 이헌구. (~1983년)
대한민국의 문학평론가 이헌구. (~1983년)
대한제국의 외교관 이한응. (1874년~)
미국의 영화배우 헨리 폰다. (~1982년)
마산선 삼랑진·마산포 구간에서 직통 시운전을 시작한 사건. 러일전쟁 중 일본군의 군용철도 건설과 결부되어 진행된 사업으로, 5월 26일은 전 구간의 정식 개통일과 구별되는 시운전 개시일. 공사 보완과 복구를 거쳐 같은 해 10월 21일 전 구간을 개통한 경과.
러일 전쟁의 향방을 가른 최후의 해전. 러시아 제국은 이 전투에서 일본 제국에 참패하며 사실상 전쟁의 주도권을 완전히 상실.
일제강점기의 관료 박부양. (~1974년)
미국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중재 아래 일본과 러시아가 미국 뉴햄프셔주 포츠머스에서 강화조약에 서명해 러일전쟁을 공식적으로 끝냈다. 조약에서 러시아는 한국에서 일본이 갖는 우월한 정치·군사·경제적 이해관계를 인정했고, 양국은 만주에서 철군하는 한편 일본은 러시아로부터 남사할린과 남만주 철도 관련 권익 등을 넘겨받았다. 조약 중재는 루스벨트의 1906년 노벨평화상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맨체스터의 자유당 집회에서 크리스타벨 팽크허스트와 애니 케니가 여성 참정권에 대한 답변을 요구함. 두 사람은 집회에서 쫓겨나고 체포된 뒤 수감되었으며, 이 사건은 정치 집회에 직접 개입하는 WSPU의 전술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됨.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는 을사늑약을 경운궁 중명전에서 강요함. 1904년 대화재 이후 고종이 집무 공간으로 사용하던 건물이 국권 침탈의 현장이 된 사건. 고종의 승인 없이 강압적으로 추진된 늑약에 대한 저항이 이어졌으며, 중명전은 이후 주권 회복을 위한 외교 노력과도 연결되는 장소가 됨.
알프레드 비네와 테오도르 시몽이 특별한 교육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현재 지적 수행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첫 검사 체계를 발표함. 약 30개의 다양한 과제를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 순으로 배열하고 기억·이해·언어·판단·추론 등 여러 정신 기능을 함께 살펴보도록 구성함.
1905년판은 아직 1908년판과 같은 연령별 척도가 완성된 상태가 아니었음. 정상 아동과 다양한 연령 집단에 검사를 적용한 후 과제를 연령 수준별로 재배치하는 작업이 이어졌고, 1908년 개정에서 오늘날 비네-시몽 척도의 전형으로 알려진 구조가 확립됨.
편집자 길버트 H. 그로스버너가 티베트 사진으로 11쪽을 구성한 특집을 게재함. 글을 보조하는 삽화가 아니라 현장의 모습을 전달하는 중심 자료로 사진을 활용하며 잡지의 편집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됨. 잡지에 사진이 처음 실린 시점과는 구별되는, 사진 중심 특집의 중요한 전환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