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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병합 조약 공포와 대한제국의 종말
8월 22일 이완용과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서명한 강제 병합 조약을 8월 29일 공포한 사건.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일본에 넘긴다는 조약을 강요하고 공포함으로써 대한제국의 국가 체제가 소멸하고 일제 식민 통치가 시작된 경술국치. 조약 서명일과 공포일을 구별해야 하는 사건.
월요일 · 116년 전의 기록
8월 22일 이완용과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서명한 강제 병합 조약을 8월 29일 공포한 사건.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일본에 넘긴다는 조약을 강요하고 공포함으로써 대한제국의 국가 체제가 소멸하고 일제 식민 통치가 시작된 경술국치. 조약 서명일과 공포일을 구별해야 하는 사건.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로 대한제국이 국권을 잃자, 일제가 태극기의 공식 사용을 금지하고 일장기를 강요함. 공적 영역에서 사라진 태극기는 도리어 빼앗긴 국권과 민족을 상징하는 표상이 되어, 이후 독립운동의 깃발로 되살아나는 계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