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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구상을 장편소설로 확장
울프가 일기에 댈러웨이 이야기가 ‘책으로 뻗어나갔다’고 기록하고, 정신의 정상과 비정상, 자살을 함께 다루는 장편 구상을 명시함. 셉티머스 스미스라는 인물명도 이 기록에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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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가 일기에 댈러웨이 이야기가 ‘책으로 뻗어나갔다’고 기록하고, 정신의 정상과 비정상, 자살을 함께 다루는 장편 구상을 명시함. 셉티머스 스미스라는 인물명도 이 기록에 등장함.
1922년 10월 28일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국왕이 파시스트 검은 셔츠단의 로마 진군을 저지하기 위해 정부가 준비한 계엄령에 서명하기를 거부함. 이 결정으로 루이지 팍타 내각은 무력 대응에 실패하고 총사퇴했으며, 무솔리니의 집권을 가능하게 하는 권력 공백이 확대됨. 무솔리니 자신은 당시 밀라노에 있었고 30일 로마에 도착해 정부 구성 요청을 받았으므로, 28일 무솔리니가 직접 로마를 점령했다는 기존 서술은 부정확함.
1922년 10월 30일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의 요청으로 정부 구성에 나선 베니토 무솔리니가 31일 이탈리아의 새 연립내각을 구성함. 로마 진군 이후 정권 교체가 법률상·정치적으로 실현된 단계이며, 10월 28일 계엄령 승인 거부, 30일 총리 임명·정부 구성 요청과 날짜를 구분해야 함.
김명순이 『개벽』 제28호에 에드거 앨런 포의 시 「대아」와 「헬렌에게」를 한국어로 번역해 발표.
김자경은 「헬렌에게」를 구리야가와 하쿠손의 일본어 번역과 비교해, 영어 원문과 다른 표현 일부를 일본어 번역의 영향으로 해석. 두 연을 하나로 합치는 등 원문과 일본어판에 없는 형식 변화에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