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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11월의 기록 7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7건 표시

01 · 수

튀르키예 대국민의회가 오스만 제국의 술탄제를 폐지하여 술탄의 세속적 통치권을 끝냄. 제1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독립전쟁과 앙카라 정부 수립을 거친 제도 전환이며, 마지막 술탄 메흐메트 6세의 퇴장, 1923년 공화국 선포, 1924년 칼리파제 폐지로 이어짐. 술탄제 폐지와 칼리파제 폐지는 서로 다른 사건임.

04 · 토

카터가 지휘한 이집트 발굴팀이 람세스 6세 무덤 인근의 고대 작업자 오두막 아래에서 암반에 파인 계단의 첫 단을 확인한 발견. 오랫동안 잔해 아래 가려져 있던 투탕카멘 무덤의 입구를 찾은 단계이며, 다음 날 봉인된 문 확인과 같은 달 26일 전실 관찰로 이어진 출발점.

05 · 일

계단을 따라 내려간 발굴팀이 회반죽으로 봉인된 출입구의 윗부분과 왕실 묘지 인장을 확인한 단계. 아직 무덤 주인의 이름은 판독하지 못한 상태였으며, 카터는 발견 지점을 다시 보호하고 카나번 경의 도착을 기다리기로 한 조치.

24 · 금

발굴팀이 열여섯 계단과 첫 출입구 전체를 드러내면서 투탕카멘의 왕명이 찍힌 봉인을 확인한 단계. 문 윗부분에는 이전에 뚫었다가 다시 막은 흔적도 남아 있어, 완전히 손대지 않은 무덤이라는 최초의 기대와 고대 도굴의 증거가 함께 드러난 발견.

26 · 일

29 · 수

11월 26일의 첫 내부 관찰 이후 지방 관리와 초청객이 참석한 공식 개방 행사. 전실의 유물과 발견 성과가 외부에 소개되고 언론의 관심이 확대되었으나, 좁은 공간에 밀집한 취약한 유물 때문에 관람 접근과 보존을 조정해야 했던 출발점.

일자 미상

김명순이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소설 「The Assignation」을 「상봉」이라는 제목으로 번역해 『개벽』 제29호에 발표.

김명순은 번역문 뒤에 덧붙인 글에서 포의 문학적 가치를 강조. 김자경은 이 글을 포의 문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당시 문단에 대한 비판으로 해석

김명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