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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가 지휘한 이집트 발굴팀이 람세스 6세 무덤 인근의 고대 작업자 오두막 아래에서 암반에 파인 계단의 첫 단을 확인한 발견. 오랫동안 잔해 아래 가려져 있던 투탕카멘 무덤의 입구를 찾은 단계이며, 다음 날 봉인된 문 확인과 같은 달 26일 전실 관찰로 이어진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