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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팀이 열여섯 계단과 첫 출입구 전체를 드러내면서 투탕카멘의 왕명이 찍힌 봉인을 확인한 단계. 문 윗부분에는 이전에 뚫었다가 다시 막은 흔적도 남아 있어, 완전히 손대지 않은 무덤이라는 최초의 기대와 고대 도굴의 증거가 함께 드러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