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계엄 당국이 학살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던 9월 5일 무렵 지바현의 군사시설에 나라시노 수용소를 설치하고, 관동 각지에서 연행하거나 이송한 조선인들을 이른바 ‘보호’ 명목으로 집단 수용. 자경단의 공격으로부터 일부 조선인을 격리하는 기능과 함께 조선인을 잠재적 위험 집단으로 분류·감시하는 통제 조치로 작동. 수용된 조선인 가운데 일부가 군 당국에 의해 주변 지역 자경단에 넘겨져 살해된 사실도 이후 지역 조사와 증언을 통해 확인.
1923-09-05 매년 이 날 →
1923년 9월 5일
103년 전총 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