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stone
석관 덮개 인양과 가장 바깥 관의 공개
금박 사당을 해체한 뒤 이집트 관리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거운 석관 덮개를 들어 올린 작업. 안쪽의 인체형 관이 드러났지만 미라와 황금 가면은 여전히 여러 겹의 관 안에 놓인 상태. 매장실 개방과 석관 개방, 미라 조사 사이에 긴 기술적 준비가 필요했음을 보여주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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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 사당을 해체한 뒤 이집트 관리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거운 석관 덮개를 들어 올린 작업. 안쪽의 인체형 관이 드러났지만 미라와 황금 가면은 여전히 여러 겹의 관 안에 놓인 상태. 매장실 개방과 석관 개방, 미라 조사 사이에 긴 기술적 준비가 필요했음을 보여주는 사건.
밀른의 시 「테디 베어」가 셰퍼드의 그림과 함께 잡지 《펀치》에 실림. 아직 위니 더 푸라는 이름이 정착하기 전의 곰 캐릭터가 인쇄물에 등장한 단계였음. 이 시는 같은 해 동시집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에도 수록됐음.
이집트 정부가 조사단 관계자들의 부인에게 무덤 관람을 허용하지 않자 카터가 항의하며 작업을 중단한 사건. 단순한 방문 일정의 충돌을 넘어 발굴 허가와 언론 접근, 유물의 귀속을 누가 통제할 것인지에 관한 갈등의 폭발. 이어진 법적 분쟁으로 조사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한 상황.
카터와 정부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유물국장 피에르 라코가 군인·경찰과 함께 무덤을 열고 이집트 정부를 대신하여 접수한 조치. 외국 후원자의 발굴권이 이집트 국가의 관리 권한보다 우위에 있지 않음을 드러낸 사건으로, 다음 시즌의 허가 조건 재협상으로 이어진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