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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 사당을 해체한 뒤 이집트 관리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거운 석관 덮개를 들어 올린 작업. 안쪽의 인체형 관이 드러났지만 미라와 황금 가면은 여전히 여러 겹의 관 안에 놓인 상태. 매장실 개방과 석관 개방, 미라 조사 사이에 긴 기술적 준비가 필요했음을 보여주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