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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11월의 기록 4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4건 표시

04 · 목

조선어연구회 인사와 한글 연구자들이 1926년 11월 4일(음력 9월 29일) 서울 식도원에서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을 기리는 첫 '가갸날' 기념식을 열고 이날을 기념일로 정함. 일제강점기 우리말·글을 지키려는 운동에서 출발해 명칭과 기념 날짜가 여러 차례 변경된 뒤 오늘날의 한글날로 발전함. '가갸날 제정'과 첫 기념식이라는 사실을 함께 설명함.

08 · 월

1924년 「민족적 경륜」을 둘러싼 논란으로 동아일보사를 떠났던 이광수가 1926년 11월 8일 편집국장으로 취임함. 이후 편집 책임자로 근무하는 한편 「마의태자」·「단종애사」·「이순신」·「흙」 등의 소설을 『동아일보』에 연재.

참고로 1923년 5월 16일 ‘촉탁기자’로 발령받아 12월 1일자로 ‘임(任) 기자’가 됐고 1926년과 29년 두 차례에 걸쳐 4년 6개월 여를 편집국장으로 재임.

20 · 토

26 · 금

상하이에서 1919년 8월 21일 창간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관지 『독립신문』이 1926년 11월 26일 제198호를 마지막으로 폐간. 재정난과 발행 여건의 악화 속에서 약 7년간 이어진 상하이 국한문판 발행 종료. 이후 『독립신문』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충칭으로 옮긴 뒤 1943년 다시 발간.

독립신문 상하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