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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보 전투
항일 유격대와 국내 비밀조직인 조국광복회 회원 등 약 180여 명이 압록강을 건너 보천보를 기습. 만주 지역에 국한되었던 무장 독립 투쟁이 한반도 내부로 진입하여 발생했다는 점에서 침체기였던 독립운동 상황 속에서 한국 민중에게 큰 항일 희망을 줌.
금요일 · 89년 전의 기록
항일 유격대와 국내 비밀조직인 조국광복회 회원 등 약 180여 명이 압록강을 건너 보천보를 기습. 만주 지역에 국한되었던 무장 독립 투쟁이 한반도 내부로 진입하여 발생했다는 점에서 침체기였던 독립운동 상황 속에서 한국 민중에게 큰 항일 희망을 줌.
피카소가 파리에서 대형 유화 《게르니카》를 완성. 높이 약 3.49미터, 너비 약 7.77미터의 화면에 고통받는 인물과 동물, 불빛을 흑백과 회색 중심으로 구성한 작품.
전투의 승패나 영웅의 무용담 대신 파괴와 상실을 화면 중심에 둔 선택. 구체적 사건에서 출발하면서도 전쟁이 삶을 무너뜨리는 문제를 폭넓게 환기하게 된 형식적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