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고노 이치로의 아들로 가나가와현 히라쓰카시에서 태어남. 부친 고노 이치로는 건설대신·부총리 등을 지낸 자민당의 유력 정치인으로, 훗날 그 정치적 기반을 물려받게 됨. 일본 정계의 대표적 정치 가문에서 성장한 출발점.
조선성악연구회가 《숙영낭자전》을 창극으로 공연. 판소리계 소설을 바탕으로 공연 작품을 확장한 상연.
애덤 그린버그 출생
미국의 영화 감독 애덤 그린버그. (~2025년)
이원식 (정치인) 출생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원식.
도쿄의 병원에서 26세로 사망한 날. 일본 체류 중 경찰에 검거된 뒤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지며, 오랫동안 앓은 폐결핵이 생애 말기의 중요한 건강 문제. 사망 뒤에도 《종생기》 같은 유작의 발표와 전집 편찬이 이어져, 짧은 생애와는 별도로 긴 독서와 연구의 역사가 형성된 작가.
1937년 4월 22일 미국 뉴저지주에서 출생.
넵튠시티에서 성장한 니콜슨은 청소년기에 스프링레이크로 이주해 매너스콴 고등학교에 재학. 뉴저지 명예의 전당은 그의 출생지를 넵튠시티로 소개.
게르니카 폭격과 작품 주제의 전환
스페인 내전 중 독일·이탈리아 항공대가 바스크 지방의 게르니카를 폭격하여 민간인 피해와 도시 파괴를 초래한 사건. 파리에 있던 피카소에게 언론 보도를 통해 전달되어 박람회 출품작의 주제를 전환시킨 계기.
《게르니카》는 공습 현장을 목격하고 그린 기록화가 아니라 사건에 대한 예술적 응답. 사망자 수의 논쟁이나 실제 현장에 관한 세부를 그림의 인물 수와 직접 대응시키지 않는 것이 필요한 작품 이해.
박정희가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한 뒤 문경공립보통학교 교사로 부임함. 1940년 만주로 떠나 군사교육을 받기 전까지 이어진 교직 생활.
《게르니카》를 위한 첫 구상 소묘의 시작
피카소가 《게르니카》를 위한 구상 소묘를 시작. 황소·말·어머니와 아이 같은 요소를 여러 방식으로 배치하며 대형 화면의 구성을 모색한 단계.
완성작을 한순간에 떠오른 단일한 이미지로 보기보다 반복적인 수정의 결과로 이해하게 하는 자료. 이후 본 캔버스 작업과 사진 기록을 함께 비교할 수 있는 제작사의 출발점.
오후 7시 25분경 독일의 여객 비행선 LZ 129 힌덴부르크가 미국 뉴저지주 레이크허스트 해군 항공기지에서 폭발. 탑승객과 승무원 97명 중 35명이 사망, 지상 요원 1명 사망. 사고 원인이 정확하지 않은데, 폭풍우 속을 비행하며 정전기가 쌓여 계류 로프를 내리는 순간 방전되어 불꽃이 생겼다는 설, 비행선 내부 가스 주머니가 찢어져 수소 가스가 누출되어 폭발됐다는 설 등이 있음.
이 사고가 허버트 모리슨 기자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하다시피 보도되며 비행선의 위험성이 순식간에 퍼져 비행선의 시대가 몰락하는 계기가 됨.
김순철 (배우) 출생
대한민국의 배우 김순철. (~2004년)
도라 마르, 피카소의 《게르니카》 제작 과정 사진 기록 시작
도라 마르가 미술 출판인 크리스티앙 제르보스의 요청으로 피카소의 파리 작업실을 방문해 《게르니카》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하기 시작함. 촬영은 6월 4일까지 이어졌으며, 거대한 캔버스와 어두운 작업실이라는 조건에 맞서 사진 수정·중간 네거티브·인화물 재촬영 등의 기법을 활용함.
연속 사진에는 인물의 자세와 화면 배치, 삭제·수정의 과정이 남았음. 완성작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회화의 변화를 추적하는 핵심 사료가 되었으며, 작품 해석과 이후 보존 조사에서도 비교 자료로 활용됨.
로저 젤라즈니 출생
미국의 환상소설가·과학소설가 로저 젤라즈니. (~199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