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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8월의 기록 4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4건 표시

10 · 토

총독부가 한국어 신문에 대해서는 매일신보 하나만 남긴다는 방침 아래 1940년 1월부터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폐간을 압박함. 두 신문은 총독부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1940년 8월 10일 동시에 폐간. 이로써 1920년 문화정치 이후 이어지던 민간 조선어 신문 발행이 끊기고, 매일신보가 일본 패망 때까지 조선어 일간지 지면을 사실상 독점.

매일신보

14 · 수

부상 치료 중 겨울 전쟁의 동원과 전투, 부상 경험을 정리한 자필 회고 《Sotamuistojani》를 작성함. 후대에 발견돼 해위해 본인의 전쟁 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1차 자료가 됨.

21 · 수

1940년 8월 경성복심법원이 1심 무죄를 뒤집고 이광수에게 징역 5년, 김동원 등에게 징역 3~4년, 조병옥에게 징역 2년 6월 등 다수 회원에게 실형을 선고. 나머지 다수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받음. 검거된 회원들의 전향이 본격화되던 시기의 판결.

28 ·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