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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을 기념하여 제정된 국가기념일. 대한민국은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 2012년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세계 기림일로 지정,

부상 치료 중 겨울 전쟁의 동원과 전투, 부상 경험을 정리한 자필 회고 《Sotamuistojani》를 작성함. 후대에 발견돼 해위해 본인의 전쟁 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1차 자료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