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을 기념하여 제정된 국가기념일. 대한민국은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 2012년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세계 기림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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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을 기념하여 제정된 국가기념일. 대한민국은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 2012년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세계 기림일로 지정,
스페이스X가 AI 코딩 도구 커서를 운영하는 애니스피어 인수를 완료함. 거래 가치는 약 600억 달러로 평가됐으며, 합병 완료에 따라 커서는 스페이스X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됨.
스페이스X는 앞서 2026년 4월 커서와 GPU 컴퓨팅 제공 및 AI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고, 6월 16일 주식 교환 방식의 인수 계약을 체결함. 이번 인수로 스페이스X는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와 그록(Grok) 계열 AI 모델, 커서의 개발자용 AI 애플리케이션과 코딩 데이터를 하나의 사업 구조 안에 통합하게 됨.
제주경찰청이 최초 신고 당시 장씨의 안전 여부를 실제로 확인했는지와 사건 종결 과정 등을 조사한 뒤 A 경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해 본격적인 형사 수사에 착수함. 허위 종결 의혹이 내부 확인 수준을 넘어 정식 수사 대상으로 전환됨.
Z.ai가 GLM-5.2와 동일한 베이스 모델을 바탕으로 후속 강화학습과 장기 작업 환경을 크게 확대한 GLM-5.3을 공개. 복잡한 코딩과 장기 에이전트 작업 능력을 중심으로 성능을 개선했으며, 회사는 향상 폭이 주로 포스트트레이닝 확장에서 나왔다고 설명함.
쿠사마 야요이가 도쿄의 병원에서 97세로 사망함. 쿠사마 야요이 미술관과 재단이 8월 27일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했으며, 생의 마지막까지 회화 작업을 계속했다고 밝힘.
2026년 8월 2일 이후 출시되는 클로드 모델에 텍스트 워터마크를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앤트로픽이 발표함.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빗(Deribit) 인수를 완료. 데리빗은 비트코인·이더리움 옵션 거래에서 강한 입지를 가진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소로, 인수 완료 시점에 코인베이스의 선물·무기한 선물 사업과 결합. 현물 거래 중심 기업에서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플랫폼으로 확장한 이정표.
폴 그레이엄이 뉴스.YC의 초점을 스타트업 관련 뉴스에서 해커 일반이 흥미를 느낄 만한 뉴스로 넓히고, 사이트 이름을 ‘해커 뉴스(Hacker News)’로 변경한다고 공지. 당시 ‘해커’는 보안 침입자가 아니라 컴퓨터 기술을 깊이 탐구하고 만드는 사람이라는 문화적 의미로 사용.
김학순이 서울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거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생존자로서는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며 피해 사실을 증언함.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위안소에서 겪은 피해를 밝히고 일본 정부에 사실 인정과 사죄를 요구함.
김학순의 증언은 사회적 낙인과 침묵에 가려져 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공적인 역사 문제이자 여성인권 문제로 드러낸 결정적 전환점. 이후 다른 피해생존자들의 신고와 공개 증언,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 배상 청구 소송과 국제적 연대 활동으로 이어짐.
이날은 김학순의 증언을 기려 2012년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로 정해졌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017년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됨.
세 편의 영화가 금상(Golden Prize) 수상. <그리스도는 에볼리에서 멈추었다>, <1월의 7일간>, <카메라광>
동교동 자택에서 내외신 기자 인터뷰 진행. 괴한들에게 납치된 후 눈과 입이 가려진 채 바다에 끌려가 수장될 뻔한 순간을 증언함. 배 위에서 죽음의 공포를 느끼며 기도하던 중 비행기 소리가 들리고 납치범들이 살해를 포기한 과정을 하느님의 구원으로 표현. 박정희 정권의 탄압을 비판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강한 의지 피력.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와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이 전쟁 이후의 국제질서 원칙을 담은 공동선언 발표. 영토 확장 반대, 민족자결, 경제협력, 항행의 자유, 무력 사용 포기와 군축 등의 원칙을 제시.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공식 참전하기 전 공개된 선언으로, 1942년 연합국 선언 서명국들이 그 원칙을 재확인. 전후 국제기구 창설과 국제연합 헌장 협상에서도 주요 원칙으로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