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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징, 함흥형무소에서 옥사
조선어사전 편찬 전임위원 한징이 함흥형무소에서 옥사함. 언론인 출신으로 1930년 조선어학회에 가입해 사전 편찬과 표준어 사정에 헌신한 인물. 이윤재에 이은 두 번째 옥중 순국으로, 일제의 조선어 말살 정책이 빚은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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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사전 편찬 전임위원 한징이 함흥형무소에서 옥사함. 언론인 출신으로 1930년 조선어학회에 가입해 사전 편찬과 표준어 사정에 헌신한 인물. 이윤재에 이은 두 번째 옥중 순국으로, 일제의 조선어 말살 정책이 빚은 희생.
모리사키 가즈에가 후쿠오카여자전문학교에 입학하며 조선을 떠나 일본으로 이주. 대구·경주·김천에서 보낸 유년기와 학창 시절을 뒤로하고 일본에서 생활을 시작한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