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사전 편찬 전임위원 한징이 함흥형무소에서 옥사함. 언론인 출신으로 1930년 조선어학회에 가입해 사전 편찬과 표준어 사정에 헌신한 인물. 이윤재에 이은 두 번째 옥중 순국으로, 일제의 조선어 말살 정책이 빚은 희생.
후쿠오카여자전문학교 진학과 일본 이주
모리사키 가즈에가 후쿠오카여자전문학교에 입학하며 조선을 떠나 일본으로 이주. 대구·경주·김천에서 보낸 유년기와 학창 시절을 뒤로하고 일본에서 생활을 시작한 시기.
패티 보이드, 서머싯 톤턴에서 출생
패티 보이드는 패트리샤 앤 보이드라는 이름으로 잉글랜드 서머싯주 톤턴에서 태어남. 콜린 ‘조크’ 이언 랭던 보이드와 다이애나 프랜시스 드라이스데일의 첫째 자녀임. 훗날 모델과 사진가로 활동한 인물의 출생지·출생일 기록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 선고
일본 법원에서 치안유지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후쿠오카형무소에서 복역하게 된 윤동주. 독립을 지향하는 민족의식과 활동을 범죄화한 식민 통치의 법적 억압. 문학 활동을 이어 갈 수 없게 된 수감기의 시작으로, 작품 속 윤리적 질문과 생애의 정치적 조건을 함께 보게 하는 사건.
게토 밖에서 은신하던 에마누엘 링겔블룸과 가족의 은신처가 발각됨. 링겔블룸과 아내·아들은 다른 은신자들과 함께 독일군에 의해 살해됨.
기록을 남긴 구성원 대다수도 전쟁에서 살아남지 못했음. 전후에는 소수의 생존자들이 숨겨 둔 자료의 위치를 찾고 기록 활동의 실체를 전하는 일을 이어감.
이상열 (방송인) 출생
대한민국의 방송인 이상열.
이명세, 경학원 사성으로 임명
1944년 4월 22일 조선총독부의 유교 교화기관인 경학원 사성으로 임명됨. 조선유도연합회 활동에 이어 일제 말기 유교계의 관변 조직에서 주요 직책을 맡음.
박수일 (1944년) 출생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박수일. (~2008년)
김규식, 대한민국 임시정부 부주석 취임
대한민국 임시정부, 1944년 4월 임시헌장을 개정해 부주석제를 신설하고 국무위원을 증원한 뒤 조선민족혁명당 주석 김규식을 부주석으로 선출. 김규식은 4월 26일 김구 주석과 함께 취임 선서를 함. 한국독립당을 대표한 김구와 조선민족혁명당을 대표한 김규식을 중심으로 좌우 독립운동 세력이 참여하는 통일전선 내각을 구성함.
제2차 세계대전 중 공군으로 복무하던 아들 크리스토퍼에게 집필 진척을 전한 편지 발송. 새로 쓴 부분을 C. S. 루이스에게 읽어 줄 계획도 담아, 가족과 문학적 동료에게 원고를 공유하며 작품을 발전시킨 과정의 기록.
1944년 5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데스토에서 조지 월턴 루카스 주니어 출생. 자동차와 공상과학·대중문화에 관심을 두며 성장했으며, 모데스토에서 경험한 자동차 문화는 훗날 《청춘 낙서》의 자전적 배경으로 이어진 성장 환경.
이한복 (화가) 사망
조선, 대한민국의 화가 이한복 (1897년~)
피에르 바슐레 출생
프랑스의 배우, 작곡가, 작사가 피에르 바슐레. (~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