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09-08 조선어학회, 서울역 창고에서 《큰사전》 원고 되찾음 조선어학회 사건의 재판 증빙 자료로 경성고등법원에 보내졌던 사전 원고가 경성역(지금의 서울역) 화물 창고에서 발견됨. 10여 년에 걸친 어휘 수집과 집필의 결실이 사라질 뻔하다 극적으로 돌아온 것. 이 원고를 바탕으로 『큰사전』 간행이 재개되었으며, 원고는 뒷날 국가지정기록물 제4호로 지정됨. 조선어학회 큰사전 이극로 조선어학회 회장 국가기록원 — 국가지정기록물 제4호 조선말 큰사전 편찬 원고 위키백과 — 조선어학회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