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조만식 등, 평양에서 조선민주당 창당
1945년 11월 3일 해방 직후 평양에서 조만식 등 민족주의 인사들이 조선민주당을 창당하고 조만식을 당수로 선출함. 이윤영·최용건 등이 지도부에 참여했으나, 뒤이어 신탁통치와 북부 지역 정치권력 재편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됨.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의 사건으로 제목에 '대한민국'을 국가 주체로 사용하는 것은 부정확함.
현재 4건 표시
1945년 11월 3일 해방 직후 평양에서 조만식 등 민족주의 인사들이 조선민주당을 창당하고 조만식을 당수로 선출함. 이윤영·최용건 등이 지도부에 참여했으나, 뒤이어 신탁통치와 북부 지역 정치권력 재편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됨.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의 사건으로 제목에 '대한민국'을 국가 주체로 사용하는 것은 부정확함.
대한민국 임시정부 부주석 김규식, 1945년 11월 23일 김구·이시영 등 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환국 제1진으로 김포비행장에 도착. 미군정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정부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임시정부 요인들은 개인 자격으로 입국함. 김규식은 1913년 중국으로 망명한 지 약 32년 만에 귀국해 국내 정치 활동과 통일정부 수립운동에 나섬.
광복 후 매일신보사에 사원자치위원회가 조직되어 신문 발행을 이어가다가, 1945년 10월 2일 미군정이 매일신보사를 접수함. 미군정은 주주 대표와 사원자치위원회와의 조정을 거쳐 오세창을 사장으로 하는 새 간부진을 구성. 새 간부진은 1945년 11월 23일부터 제호를 서울신문으로 바꾸고 지령을 이어 속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