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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을 시작으로 민관 총파업. 경찰, 사법기관 제외한 대부분의 행정기관까지 대부분 파업 참여하며 지난 3·1절 기념행사 발포한 경관의 처단과 경찰 책임자의 인책사직을 강경히 요구. 심지어 경찰도 일부 파업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