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에 맞춰 『조선말 큰사전』 1권을 펴냄. 1929년 편찬회 조직 이후 18년 만에 나온 첫 결실로, 우리 민족의 손으로 만든 첫 한국어 대사전의 출발. 이후 1949년 2권이 이어지고 학회 개칭 뒤 『큰사전』이라는 이름으로 완간됨.
1947-10
1947년 10월
총 2건
김규식·원세훈·안재홍·홍명희 등 중도파 인사들, 1947년 10월 민족자주연맹 결성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김규식을 위원장으로 선출. 좌우합작위원회와 미소공동위원회 대책협의회 등 기존 중도파 조직을 통합해 극좌·극우의 대립을 넘어서는 독자적인 정치세력 결성을 추진함.
date: 1947-12-20 title: 민족자주연맹 발족하고 김규식 위원장 취임 type: start entities:
- 김규식 | 초대 위원장
- 민족자주연맹
- 좌우합작위원회
- 남북협상 | 민족자주연맹이 참여한 통일정부 수립운동 links:
- 민족자주연맹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0269
- 1947년 중반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와 중도파의 동향 - 우리역사넷 |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print.do?levelId=nh_052_0030_0020_0030_0040_0020&whereStr=
- 김규식의 생애와 민족운동 -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 https://search.i815.or.kr/publication/yeoljeon/detail.do?id=9-KS0001-000
중도 좌·우파 정당과 사회단체·개인들이 참여한 민족자주연맹, 1947년 12월 20일 서울 천도교강당에서 결성대회를 열고 김규식을 위원장으로 추대. 독점자본주의와 무산계급 독재를 모두 배제하고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결합한 중도 노선을 표방. 남한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하고 남북 지도자 회담과 통일정부 수립을 추진하며 이듬해 남북협상의 정치적 기반으로 기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