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4월
총 9건
대한민국의 만화가 이진주.
영국의 가수 게리 무어. (~2011년)
미국의 배우 스티븐 시걸.
대한민국의 배우 손창호. (~1998년)
대한민국의 배우 정태섭. (~2001년)
대한민국의 공무원, 정치인 송하진.
레온 페스팅거, 앨버트 페피톤, 시어도어 뉴컴이 논문 〈Some Consequences of De-Individuation in a Group〉에서 ‘몰개성화(deindividuation)’라는 용어를 제시함. 이들은 집단 안에서 누가 어떤 발언을 했는지 구성원이 쉽게 식별하지 못하는 상황에 주목하며, 개인적 식별 가능성이 낮아질 때 내적 억제가 약해질 수 있다고 설명함.
소집단 토론을 활용한 연구에서 발언의 출처가 불분명한 조건은 적대감이나 평소 억제되던 정서의 표현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경향과 연결됨. 르 봉의 군중심리 논의를 사회심리학의 실험·집단과정 연구로 옮긴 초기 작업으로 평가되며, 익명성·책임감 약화·자기억제 감소의 관계를 설명하는 이후 온라인 탈억제 효과 논의의 중요한 선행 이론이 됨.
해리 마코위츠가 학술지 《Journal of Political Economy》에 「The Utility of Wealth」를 발표함. 사람들이 불확실한 선택의 결과를 최종적인 부의 절대 수준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또는 자신에게 익숙한 통상적 부의 수준을 중심으로 한 이득과 손실로 평가할 수 있다는 효용 모형을 제시함.
마코위츠의 모형은 준거점 주변에서 효용 함수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보았다는 점에서 1979년 전망 이론의 선구적 모형으로 평가됨. 다만 같은 크기의 손실이 이득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손실 회피를 직접 정식화한 것은 아니며, 최종 자산보다 준거점으로부터의 변화를 중시하는 접근을 앞서 제시한 연구에 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