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04-01 매년 이 날 →
1953년 4월 1일
73년 전총 4건
장준하가 피난 수도 부산에서 국민사상연구원 기관지 『사상』을 인수해 제호를 『사상계』로 바꾸고 월간 종합지로 창간함. 민족 통일, 민주사상 함양, 경제 발전을 편집의 기본 방향으로 내세우며 정치·경제·사회·문학·철학·예술을 아우르는 지면을 구성함.
『사상계』는 전후 한국의 지식인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민족 문제를 토론하는 대표적 공론장으로 성장했으며, 장준하의 언론인·사상가·민주화운동가로서의 활동을 상징하는 핵심 매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