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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116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204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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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AI PC ‘갤럭시 북6’을 1일 국내 출시함. 14형과 16형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 사양에 따라 160만 원에서 251만 원대에 판매. 전작 대비 연산 속도가 대폭 향상된 49TOPS NPU를 통해 AI 컷아웃, 실시간 번역 등 갤럭시 AI 기능을 더욱 안정적으로 지원. 최대 24시간 지속되는 배터리와 14.9mm의 슬림한 디자인, 다양한 포트 구성을 통해 휴대성과 연결성 모두 강화. 인텔 내장 그래픽을 적용한 ‘갤럭시 북6 울트라’ 신규 모델도 369만 원도 함께 출시.

『사상계』가 창간 72주년을 맞아 통권 206호이자 재창간 1호 발행. 1970년 통권 205호를 마지막으로 발행이 중단된 뒤 약 55년 만의 정식 재출발.

재창간호는 「응답하라 2025!」를 주제로 내세우고, 과거의 지식인 종합지에서 문명전환을 논의하는 종합지로 방향을 새롭게 제시함. 원래 『사상계』의 역사와 별개로 보지 않고, 장기 중단 뒤 이어진 현대적 계승 국면으로 기록할 만 함.

라인야후가 총무성의 1차 행정지도에 대한 대응 보고서 제출. 위탁업체인 네이버의 상당한 자본 지배를 받는 관계를 검토하도록 관계 회사들에 요청하고, 네이버가 제공하는 서비스 개발과 시스템 이용의 위탁을 종료하거나 축소하는 방침 제시. 정부의 자본관계 재검토 요구가 모회사·주주에 대한 회사 측 요청으로 이어진 단계.

NASA가 사진·질량·설명을 포함한 베누 시료 목록을 공개하고 임무팀 밖의 연구자도 시료를 신청할 수 있게 함. 신청자는 분석 목적과 방법, 시료에 미칠 영향을 제시하고 전문가 심사를 받아야 했음.

탐사선 한 대가 가져온 물질을 국제 연구 공동체가 다양한 질문으로 분석하는 단계가 본격화됨. 시료를 배분하는 동시에 보존량을 관리해 장기 연구 자산으로 남기는 체계가 마련됨.

수원지검이 차규근과 이규원을 직권남용 및 문서 관련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함. 긴급조치의 필요성과 권한·절차의 적법성을 놓고 법정 심리가 시작되는 전환점이었음. 이는 검찰의 공소 제기이며, 두 사람의 유죄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었음.

대한민국의 시인 겸 영문학자 김종길. (1926년~)

SBS라디오와 벅스가 《신해철의 고스트스테이션》 과거 방송의 다시듣기 서비스를 시작함. 첫 방송으로부터 16년이 되는 날에 맞춰, 청취자들이 신해철의 목소리와 방송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었음.

신해철 음악가

대한민국 최초의 동성애자 인권운동가이자 시조 시인, 작가인 육우당 윤현석을 기념, 10주기를 기해 육우당 문학상이 서울 동대문구에서 제정

네이버가 첫 화면의 뉴스캐스트를 종료하고 뉴스스탠드를 전면 적용. 이용자가 언론사를 선택해 해당 언론사의 편집 화면을 보는 방식으로 뉴스 접근 경로 변경. 기사 제목을 통한 클릭 경쟁과 자극적인 편집에 대한 비판 속에서 이루어진 개편으로, 이후 언론사 유입량과 이용자 편의성을 둘러싼 논의 지속.

노라 에프런이 쓰고 조지 C. 울프가 연출한 연극 《럭키 가이》가 뉴욕 브로드허스트 극장에서 정식 개막함. 3월 1일 시작한 프리뷰 공연에 이은 브로드웨이 본공연으로, 톰 행크스가 기자 마이크 매캘러리 역을 맡아 브로드웨이에 데뷔함.

1980~1990년대 뉴욕의 언론계를 배경으로 매캘러리의 취재와 경력의 굴곡을 다룬 작품.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과 《유브 갓 메일》로 이어진 에프런·행크스의 협업이 연극 무대로 확장됨.

에프런이 2012년 세상을 떠난 뒤 무대에 오른 유작. 기자로 출발한 작가는 뉴욕 타블로이드 언론계의 야심과 경쟁, 취재의 위험을 마지막 희곡의 소재로 삼음.

샤니가 판매조직과 연구개발 부문을 삼립식품에 이전하고 생산 중심 법인으로 재편. 공정거래위원회는 훗날 낮은 가격의 판매망 양도와 상표권 무상 제공 등을 삼립 지원행위로 판단했으나 관련 제재의 대부분은 2024년 대법원에서 취소.

궤도상 시험과 시험운영을 마친 천리안위성 1호가 오전 9시부터 정규 기상관측 서비스를 시작한 사건. 한반도와 주변 해역의 구름·태풍 등 정보를 자체적으로 관측하고 국내 방재·보도기관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자료를 제공하는 체계의 본격 가동. 위성 발사 성공이 일상적인 예보와 국제 자료공유로 이어진 이정표.

실리콘 그래픽스가 다시 챕터11을 신청하고 랙커블 시스템스에 주요 자산을 매각하는 계약을 발표함. 최초 발표 금액은 현금 약 2,500만 달러와 일부 부채 인수였으며 법원 승인 등 조건이 남아 있었음.

매각 계획과 최종 거래의 차이

발표 당시 계약은 조정 가능성이 있는 조건부 거래였음. 이후 계약 변경과 법원 승인을 거쳐 5월 실제 거래가 종결되었으며, 최종 현금 매매대금은 약 4,250만 달러였음.

실리콘 그래픽스

라디오헤드가 〈Nude〉를 악기와 보컬별로 나눈 스템 음원을 판매하고 팬들이 만든 리믹스를 올릴 수 있는 사이트를 운영함. 청자를 가격을 정하는 구매자에서 소리를 다시 조합하는 참여자로 확장한 시도였음. 정해진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소스를 제공한 것이므로, 원곡의 저작권을 포기하거나 모든 이용을 제한 없이 허용한 것과는 구분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아무도 모른다》가 2005년 4월 1일 한국에서 개봉함. 엄마가 떠난 뒤 남겨진 네 남매의 생활을 따라가는 2004년 일본 영화.

《아무도 모른다》는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난 엄마를 기다리는 아키라와 세 동생의 이야기를 그림. 아키라는 남매가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동생들을 돌보지만, 엄마가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이들만의 생활은 점점 어려워짐.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감독·각본·편집을 맡았으며 야기라 유야, 키타우라 아유, 키무라 히에이, 시미즈 모모코가 출연함.

대한민국의 비전향 장기수, 사회운동가, 통일운동가 류락진. (1928년~)

제12의정서가 발효되어 법률이 정한 권리 전반의 향유와 공권력의 행위에 관한 일반적 차별금지를 도입함. 본협약 제14조가 협약상 권리의 향유에 연결되어 적용되는 것과 비교해 범위를 넓힌 변화였으며, 의정서 당사국에 적용됨.

앤서니 베이트먼과 피터 포나기가 옥스퍼드대학교출판부에서 《경계선 성격장애를 위한 심리치료: 정신화 기반 치료》(Psychotherapy for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Mentalization-Based Treatment)를 출간함.

기존 부분입원 프로그램과 임상시험을 토대로 경계선 성격장애를 정신화 능력의 불안정과 애착 관계의 문제라는 관점에서 설명하고, 치료 조직·전략·기법·평가와 실행 방법을 하나의 치료 모델로 체계화함. 정신화 증진, 현재의 정신 상태에 초점 맞추기, 정동과 그 표상의 연결, 치료 관계 안에서의 정신화 유지 등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함.

정신화 기반 치료를 독립적인 임상 치료법으로 체계적으로 기술한 최초의 본격적인 치료 매뉴얼로, 이후 MBT의 교육·보급과 임상 적용을 위한 기준점이 됨.

정신화 기반 치료

2003년 4월 1일 홍콩 센트럴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추락한 뒤 퀸 메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음.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는 우울증을 직접 언급했으며, 가족도 사망 뒤 우울증이 원인이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힘. 향년 46세.

2003년 4월 1일 낮 장국영은 코즈웨이베이의 단골 식당 Fusion에서 지인과 점심을 먹고 오후 4시 무렵까지 머물렀다고 식당 관계자가 회고함. 당시 농담을 주고받는 등 겉으로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고 전해짐. 이후 센트럴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로 이동해 24층 헬스센터 바깥 발코니에 혼자 머물며 음료를 주문하고 종이와 펜을 요청함. 오후 6시 41분경 코넛로드에서 발견돼 퀸 메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음.

경찰은 소지품과 함께 유서를 발견함. 당시 보도에 따르면 유서는 첫머리에서 우울증을 언급하고, 정신과 의사 펠리스 리 막(Felice Lieh Mak), 오랜 파트너 당학덕(Daffy Tong),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지난 시기를 견디기 힘들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남김. 사망 뒤 가족도 우울증이 원인이었다고 공식적으로 재확인함. 당시 해외·홍콩 언론에는 2002년 말 이미 자살 시도가 있었다는 보도도 나왔으나 구체적인 의료 기록과 치료 경과가 공개된 것은 아니므로 세부 병력까지 단정해 서술하지 않음.

사망 직후 홍콩 언론에서는 파트너와의 결별설·삼각관계설, 마지막 출연작 《이도공간》의 내용과 죽음을 연결하는 해석 등 여러 추측이 제기됨. 당학덕은 결별 및 삼각관계 관련 보도를 부인했으며, 확인 가능한 자료만으로 장국영의 죽음을 특정 인간관계나 작품 하나로 설명할 근거는 없음. 유서의 우울증 언급과 가족의 공식 설명이 당시 확인된 핵심 정황임.

장국영의 사망은 SARS 유행으로 홍콩 사회가 불안에 휩싸여 있던 시기에 발생해 큰 충격을 줌.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주변에는 팬들의 꽃과 추모 메시지가 이어졌고, 4월 7일 공개 조문과 4월 8일 장례에는 홍콩뿐 아니라 해외 팬들도 참여함. 이후 학술 연구에서는 사망 직후 홍콩 언론 보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사실과 유명인의 자살 보도가 취약한 사람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별도로 분석함.

2000년 12월 의회를 통과하고 베아트릭스 여왕의 재가를 받아 결혼의 정의에서 남녀 구분을 폐지, 동성 부부에게 이성 부부와 동일한 법적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제도 시행. 이로 인해 동성 커플의 입양 및 부모 권리가 인정되며, 암스테르담 등지에서 매년 게이 프라이드 축제가 열리는 등 비교적 성소수자에 대한 포용적인 분위기 형성되었다는 평.

SBS에서 《신해철의 고스트스테이션》이 처음 방송됨. 음악과 청취자 사연, 사회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는 심야 방송은 신해철을 대표하는 활동으로 자리 잡았음. 이후 방송사와 프로그램 이름이 바뀐 시기가 있으므로, 모든 기간을 SBS의 연속 방송으로 이해해서는 안 됨.

신해철 음악가

한국영상자료원이 축적해 온 한국영화 정보를 인터넷으로 제공하기 시작함. 1990년대 자료 전산화와 검색 시스템 구축의 성과를 외부 이용자에게 개방한 단계로, 2006년 KMDb 출범에 앞선 온라인 서비스의 기반이 됨. 이 날짜는 KMDb라는 이름의 서비스가 출범한 날과 구분할 필요가 있음.

1997년 말 전부 개정된 한국은행법이 시행되면서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 의장을 맡고 중앙은행의 중립성 보장이 법률에 명시됨. 정부 추천 위원 축소, 위원의 상임화와 신분 보장, 의사록 공개를 통해 정책결정의 자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개편.

물가안정목표제와 국회에 대한 통화신용정책 보고 의무를 도입해 정책 목표와 설명 책임을 함께 규정함. 반면 은행감독 기능은 새 통합감독기구로 이관되어 한국은행에는 자료 제출 및 검사·공동검사 요구권 등이 남음. 독립성의 확대와 감독 기능의 분리가 함께 이루어진 변화.

한국노총과 한국경총이 중앙 단위 협의를 통해 임금인상률 범위를 4.7~8.9%로 합의한 사건. 개별 사업장의 임금교섭에 앞서 노사 중앙조직이 조정 기준을 제시한 시도.

국민경제사회협의회를 통한 대화가 임금 조정 합의로 구체화된 사례이며, 모든 사업장에 동일한 임금인상률을 강제한 법률이나 개별 단체협약과는 구별되는 합의.

한국노동조합총연맹

IMF 협정 제2차 개정이 발효하며 기존의 금 중심 평가제도를 대신해 회원국의 다양한 환율제도 선택을 인정하는 틀 확립. IMF가 회원국의 환율정책을 감시하고 국제통화제도의 작동을 감독하는 법적 기반 강화. 이미 진행된 변동환율제 이행을 제도적으로 수용한 변화.

국제 통화 기금

예비역 영국 해군 상사 출신의 소믈리에 노동업자 앨프리드 레논. (1905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앨토스에서 Apple Computer Company 란 이름으로 창립. 창업자는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 3인. 창업지분은 스티브 잡스 45%, 스티브 워즈니악 45%, 로널드 웨인 10%.

무시 프로덕션이 제작한 《내일의 죠》 TV 애니메이션이 후지TV에서 첫 방송됨. 데자키 오사무가 감독을 맡고 아오이 데루히코가 야부키 죠의 목소리를 연기함. 1971년 9월 29일까지 총 79회가 방영되었으며, 죠와 단페이의 만남부터 권투선수로서의 경쟁을 영상으로 옮김.

치바 테츠야 내일의 죠

향토예비군은 1968년 2월 27일 대통령령 제3386호로 「향토예비군설치법시행령」을, 1968년 4월 1일 국방부령 제123호로 「동법시행규칙」을 제정 공포. 1.21 청와대 기습 사건 등 북한의 도발이 최고조에 달했던 당시, 자주국방 및 지역 방위 체제 확립을 목적으로 160만~250만 명 규모로 조직, 대전 공설운동장에서 창설. '일하면서 싸우자'는 모토 아래 창설 직후부터 무장공비 소탕 작전 등에 참여.

로버트 파운드와 글렌 레브카가 하버드대학교 제퍼슨 물리학 실험실의 약 22.5미터 탑에서 감마선의 중력에 따른 진동수 변화를 측정한 결과를 발표함. 뫼스바우어 효과를 이용해 지구 중력장에서 생기는 미세한 적색·청색편이를 검출하고 예측값의 약 10% 불확도 범위에서 일치시킨 성과. 이후 파운드·스나이더의 후속 실험으로 1% 미만 수준까지 정밀해진 지상 중력 적색편이 검증의 출발점.

일반 상대성이론

장준하가 피난 수도 부산에서 국민사상연구원 기관지 『사상』을 인수해 제호를 『사상계』로 바꾸고 월간 종합지로 창간함. 민족 통일, 민주사상 함양, 경제 발전을 편집의 기본 방향으로 내세우며 정치·경제·사회·문학·철학·예술을 아우르는 지면을 구성함.

『사상계』는 전후 한국의 지식인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민족 문제를 토론하는 대표적 공론장으로 성장했으며, 장준하의 언론인·사상가·민주화운동가로서의 활동을 상징하는 핵심 매체가 됨.

사상계

일제강점기인 1938년 4월 제정된 국가총동원법은 중일전쟁을 위해 일본이 인적·물적 자원을 강제로 징발·통제한 악법. 가마솥까지 수탈하는 금속류 공출과 조선인 150만 명 이상을 강제 징용하여, 식민지 조선을 전쟁 물자 공급지로 전락시킴. 패전 후인 1946년 4월 1일에 정식으로 폐지. 1945년 12월 20일 공포된 '국가총동원법 및 전시긴급조치법 폐지법률'에 따라 최종적으로 효력을 상실

대한민국의 법조인 윤관. (~2022년)

대한민국의 군인 겸 정치가 마달천. (~2016년)

진명여자보통학교와 경성여학원을 폐지하고 진명여자고등보통학교에 교육을 집중. 고등보통학교 학급을 4개에서 8개로 늘렸으며, 1931년 5월 말 재학생은 410명

이화학당 학생 유관순이 고향인 충남 천안 병천(아우내) 장터에서 조인원·유중권 등과 함께 수천 명이 참여한 대규모 만세 시위를 주도함. 일제 헌병의 발포로 유관순의 부모를 포함해 19명이 현장에서 순국하고 다수가 부상함. 유관순은 주동자로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다 이듬해 옥중에서 순국, 3·1운동을 상징하는 인물로 남음.

유관순

일제강점기, 전북 군산시 월명동에 설립된 2년제 중등여학교. 설립 당시 2학급 규모. 설립 당시 군산 및 인근 지역(전북, 충남)의 유일한 중등여학교. 1951년 학제 개편에 따라 현 군산여자고등학교로 개편. 초기 일본인 학생 중심이었으나 점차 한국인 학생도 증가하며 지역 여성 교육의 중심 역할.

인도의 최장수인, 영국의 마라톤 선수 파우자 싱. (~2025년)

경부선과 경의선을 연결하여 부산과 신의주를 오가는 직통 급행열차 융희호가 운행을 시작함. 개별 노선의 개통을 넘어 한반도 남단과 서북단을 한 열차로 연결하는 장거리 수송망이 갖추어짐.

신의주는 대륙으로 나아가는 관문이었고 부산은 해상 교통과 이어지는 항구였음. 두 노선의 결합은 한반도 철도가 일본과 중국 동북부를 연결하는 교통축으로 편입되는 기반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