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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3월의 기록 4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4건 표시

06 · 금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김약국의 딸들》로 여우조연상 수상. 정부 대한뉴스의 시상식 기록에서 확인되는 수상일은 3월 6일이며, 해당 뉴스 제작일인 3월 13일과 구별되는 날짜.

최지희

07 · 토

부산 부두의 암흑가를 배경으로 의리와 새 삶을 향한 욕망을 다룬 임권택의 범죄 드라마. 평범한 가정을 꿈꾸는 청년들이 밀수조직의 물건을 가로챈 뒤 조직의 보복에 휘말리는 이야기. 신성일·김혜정·이대엽의 출연으로, 신성일은 조직의 부하, 김혜정은 이대엽이 연기한 인물의 여동생으로 참여. 곽일로 각본, 장석준 촬영의 범아영화사 제작 작품.

임권택 신성일 출연

24 · 화

1964년 3월 24일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서울 시내 대학생들이 한일회담 반대 시위를 벌이며 굴욕외교 중단을 요구함. 이튿날 시위가 전국으로 번져 중·고등학생까지 가세. 학생들이 박정희 정권의 한일 국교정상화 추진을 '굴욕외교'로 규정하며 본격적인 반대 투쟁에 나선 출발점.

박정희

일자 미상

1964년 3월 제작 현장에서 보이드는 비틀즈의 첫 장편영화에 여학생 역 단역으로 참여함. 리처드 레스터가 연출한 이 작품은 3월부터 7월까지 16주 동안 제작됨. 보이드는 촬영 중 조지 해리슨의 머리를 손질하는 장면에도 모습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