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향비곡》 국내 개봉.
1963년 제작된 이만희 감독의 영화 《묘향비곡》의 한국 극장 개봉. 조선 인종·명종대의 권력투쟁과 을사사화로 가족을 잃은 인물의 복수를 그린 시대극.
1963년 제작된 이만희 감독의 영화 《묘향비곡》의 한국 극장 개봉. 조선 인종·명종대의 권력투쟁과 을사사화로 가족을 잃은 인물의 복수를 그린 시대극.
조선 건국 뒤 세자 책봉과 왕자들의 권력투쟁을 다룬 임권택의 사극. 방석의 세자 책봉에 반발한 방원의 무력행동과 왕실 인물들이 겪는 비극을 중심에 놓은 작품. 이서구 원작을 장천호가 각본으로 옮기고 극동흥업이 제작했으며, 신영균·도금봉·태현실이 출연. 기존 연결 인물인 황정순의 천상관 역 참여와 장석준의 촬영을 포함한 초기 궁중사극 연출작.
프랑스·서독·네덜란드·스웨덴의 비준에 따라 ESO 협약이 발효됨. 1962년 서명과 구별되는 법적 발효 단계로, 공동 기구의 제도적 기반이 확립됨.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김약국의 딸들》로 여우조연상 수상. 정부 대한뉴스의 시상식 기록에서 확인되는 수상일은 3월 6일이며, 해당 뉴스 제작일인 3월 13일과 구별되는 날짜.
부산 부두의 암흑가를 배경으로 의리와 새 삶을 향한 욕망을 다룬 임권택의 범죄 드라마. 평범한 가정을 꿈꾸는 청년들이 밀수조직의 물건을 가로챈 뒤 조직의 보복에 휘말리는 이야기. 신성일·김혜정·이대엽의 출연으로, 신성일은 조직의 부하, 김혜정은 이대엽이 연기한 인물의 여동생으로 참여. 곽일로 각본, 장석준 촬영의 범아영화사 제작 작품.
1964년 3월 24일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서울 시내 대학생들이 한일회담 반대 시위를 벌이며 굴욕외교 중단을 요구함. 이튿날 시위가 전국으로 번져 중·고등학생까지 가세. 학생들이 박정희 정권의 한일 국교정상화 추진을 '굴욕외교'로 규정하며 본격적인 반대 투쟁에 나선 출발점.
1964년 3월 제작 현장에서 보이드는 비틀즈의 첫 장편영화에 여학생 역 단역으로 참여함. 리처드 레스터가 연출한 이 작품은 3월부터 7월까지 16주 동안 제작됨. 보이드는 촬영 중 조지 해리슨의 머리를 손질하는 장면에도 모습을 남김.
1964년 제작된 이만희 감독의 영화 《내가 설땅은 어디냐》의 한국 극장 개봉. 월북한 아버지를 따라갔다가 전쟁 중 남한으로 돌아온 여성과 남편이 신분에 대한 불안 속에서 겪는 갈등을 그린 작품.
열 딸을 둔 중학교 서무과장의 생계와 좌절을 그린 임권택의 가족 드라마. 증권투자 실패와 부하 직원의 비리로 직장까지 잃은 가장이 섬으로 옮겨 교육사업에 새 삶을 바치는 이야기. 조흔파의 라디오 연속극을 김지헌이 각본으로 옮긴 신필림 제작 영화로, 신상옥이 제작에 참여. 김승호·주증녀·황정순·김진규 등 기존 연결 출연진과 가족·교육 문제를 함께 다룬 작품.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박철우.
스탠리 큐브릭과 아서 C. 클라크가 뉴욕의 트레이더 빅스에서 처음 만나 새로운 SF 영화의 방향을 논의하고 공동 기획에 착수. 외계 지적 생명체와 인류의 우주적 위치를 중심 주제로 삼고, 클라크의 「파수병」을 비롯한 여러 단편과 새로운 구상을 결합해 이야기 개발 시작. 이후 영화 각본과 소설을 병행해 발전시키는 약 4년간의 공동 작업으로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