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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가 서울 동대문 을구에서 신민당 후보로 제7대 국회의원에 당선됨. 앞서 대통령선거 유세 발언을 문제 삼은 선거법 위반 수사로 1967년 5월 구속된 상태에서 총선 출마를 추진했으며, 투표일 전에 석방됨.

박정희 정권을 비판하던 언론인이 야당 정치인으로 의정활동에 나선 전환점. 1966년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된 사건과는 구별되는 선거·수감 경위.

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