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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숨진 권투선수 리키이시 도오루를 위한 장례 행사가 고단샤 강당에서 열림. 데라야마 슈지가 관여한 이 행사는 허구의 인물을 현실에서 추모한 독자 문화의 사례이자 작품의 사회적 반향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음. 실존 인물의 사망 기록과는 구분되는 행사임.

치바 테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