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연속극 《아씨》 방영
동양방송에서 일일연속극 《아씨》 방영 시작. 1910년대부터 1960년대 말까지 한 여성의 삶을 통해 가족과 시대의 변화를 그린 드라마로, 김희준이 주인공을 맡고 고성원이 연출한 작품.
임희재가 처음 극본을 맡았으나 건강 문제로 물러난 뒤 이철향이 집필을 이어받은 제작 과정. 높은 인기로 한국 텔레비전의 일일연속극 편성이 확대되는 데 영향을 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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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방송에서 일일연속극 《아씨》 방영 시작. 1910년대부터 1960년대 말까지 한 여성의 삶을 통해 가족과 시대의 변화를 그린 드라마로, 김희준이 주인공을 맡고 고성원이 연출한 작품.
임희재가 처음 극본을 맡았으나 건강 문제로 물러난 뒤 이철향이 집필을 이어받은 제작 과정. 높은 인기로 한국 텔레비전의 일일연속극 편성이 확대되는 데 영향을 준 작품.
수탁국인 미국·영국·소련과 다른 40개 서명국이 비준서를 기탁해 조약 제9조가 정한 발효 조건이 충족되면서 핵확산금지조약이 정식 발효함.
최하원 감독의 《독짓는 늙은이》가 제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제작사 동양영화사가 수상자로 기록됨.
국군영화제작소가 제작한 기록영화 《밀림의 첨병》이 제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비(非)극영화 작품상을 수상함.
박노식이 《돌아온 팔도 사나이》에서의 연기로 제7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김지미가 《너의 이름은 여자》에서의 연기로 제7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사미자가 《떠나야 할 사람은》에서의 연기로 제7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고강일이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김창숙이 《124군부대》로 제7회 청룡영화상 신인특별상을 수상함.
윤삼육이 《소문난 잔치》로 제7회 청룡영화상 신인 시나리오 부문을 수상함.
남궁원·신성일·신영균이 남자 인기상, 남정임·문희·윤정희가 여자 인기상을 받아 제7회 청룡영화상 남녀 인기베스트6에 선정됨.
박춘석이 《언제나 타인》으로 제7회 청룡영화상 주제가상을 수상함. 제7회부터 신설된 주제가상 부문의 첫 수상자로 기록됨.
차정남이 《나도 인간이 되련다》로 제7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조명)을 수상함.
만화에서 리키이시 도오루가 사망하는 이야기가 나온 뒤, 도쿄 고단샤 강당에서 독자들이 참석한 장례 행사가 열림. 공연에 참여한 쇼와 세이고의 회고에 따르면 고라쿠엔 홀에서 빌린 권투 링을 설치하고 데라야마 슈지가 쓴 조사를 낭독함. 실존 권투선수의 장례가 아니라 만화 속 인물을 위한 독자·공연자들의 행사.
동서식품이 인천시 효성동 한국수출공업단지에서 제1공장 건설에 착수함. 같은 해 커피 제조기술 도입과 생산설비 설치, 맥스웰하우스 제품 발매로 이어지는 생산 기반 구축의 시작.
경영과 다이빙 시설을 갖춘 실내수영장 개장임. 국제대회 개최와 수영 훈련을 위한 시설로, 선수촌의 전문 종목훈련 영역 확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