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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넘·치점 등, 전미여성정치회의 창립
워싱턴 D.C.에 모인 26개 주의 여성 320여 명이 여성의 선출직·임명직 진출과 정책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전미여성정치회의를 창립함.
글로리아 스타이넘, 셜리 치점, 벨라 앱저그, 베티 프리댄, 패니 루 해머 등 서로 다른 정치·인종·운동 배경의 여성들이 함께함. 창립 목적에는 성차별뿐 아니라 인종차별, 제도적 폭력과 빈곤에 맞서는 활동이 포함됨. 후보 교육, 유권자 조직과 정당 개혁을 연결하는 전국적 기반이 마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