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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각료회의에서 새 다자무역협상의 출범을 알리는 선언을 채택한 사건. 관세 인하에 더해, 수입품의 판매를 어렵게 만드는 각종 제도와 절차까지 함께 다루려던 협상.

관세 이외의 무역장벽인 비관세장벽에는 수입허가 절차나 상품규격에 따른 제약 등이 포함. 다만 안전이나 환경을 위한 모든 규제를 무조건 없애자는 뜻은 아니며, 무역에 불필요한 장애나 차별을 만드는 방식이 핵심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