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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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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기록

소프트뱅크가 지배하던 ARM이 2023년 9월 14일 미국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ARM’ 종목으로 거래를 시작함. ARM은 주당 51달러에 미국예탁주식(ADS) 9,550만 주를 공모해 약 48억 7천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소프트뱅크는 상장 뒤에도 약 90.6% 지분을 보유함. 2016년 소프트뱅크의 인수로 비상장화된 ARM을 다시 공개시장에 올린 거래로, 그해 미국 최대 규모 IPO이자 소프트뱅크의 ARM 투자 회수·재평가 전략의 핵심 사건이 됨.

소프트뱅크

엔비디아와 소프트뱅크가 2020년 9월 ARM을 최대 400억 달러에 엔비디아에 매각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함. 거래가 성사될 경우 엔비디아는 GPU 중심 사업에 ARM의 CPU 설계·라이선스 생태계를 결합하게 되는 대형 반도체 인수였음. 그러나 ARM의 중립적 라이선스 사업 모델 훼손 가능성을 우려한 업계 반발과 각국 경쟁당국의 심사가 이어졌고, 양사는 2022년 2월 규제상 난관을 이유로 거래를 종료함.

엔비디아 인수 추진 소프트뱅크 매각 측

미영전쟁 중 영국 함대가 볼티모어의 포트 맥헨리를 밤새 폭격한 뒤, 변호사 프랜시스 스콧 키가 요새 위에 여전히 휘날리는 거대한 15개 별 성조기를 보고 시 '맥헨리 요새의 방어'를 씀. 이 시는 영국 곡에 붙여져 '별이 빛나는 깃발'이 되었고, 성조기가 단순한 군기를 넘어 국가적 긍지의 상징으로 떠오른 결정적 계기가 됨.

성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