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
《차이나타운》 로스앤젤레스·뉴욕 개봉
로만 폴란스키 감독, 로버트 타운 각본의 네오누아르 《차이나타운》 로스앤젤레스·뉴욕 개봉. 잭 니콜슨이 사립탐정 J. J. ‘제이크’ 기티스, 페이 더너웨이가 에벌린 멀레이 역.
1930년대 로스앤젤레스의 물과 토지, 권력과 가족의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 타운은 《마지막 지령》의 제작을 기다리던 때 니콜슨을 염두에 두고 각본을 집필. 니콜슨은 상처 입은 코에 붕대를 붙인 모습까지 탐정의 이미지로 남긴 연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름.
기티스라는 인물은 1990년 니콜슨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불륜의 방랑아》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