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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토니상에서 최우수 뮤지컬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연출상, 무대디자인상, 의상디자인상, 조명디자인상을 받음. 배우의 연기뿐 아니라 연출과 시각적 제작까지 함께 인정받았으며, 마리아 비외른손은 무대와 의상 두 부문을 수상함.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