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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전날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대회 성화를 채화하고 서울로 봉송한 행사. 서울시청 앞에서 하루를 보낸 뒤 이튿날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 도착한 성화로,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출발점으로 기록된 대회 상징.